[고뉴스]4월 임시국회, 이명박 정부의 국회차원 교정 이뤄야

2008-04-17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의견차로 임시국회 의사일정이 극심한 난항을 겪고 있다.

17일 오후로 예정되었던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관련한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수석부대표 회담이 약속시간 3분 전에 결렬된 가운데, 민주당 수석부대표를 위임받은 최재성 대변인 정상적인 임시국회를 주장하며 한나라당의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했다.

최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반쪽, 땜질이 아닌 정상적인 국회가 열려야한다”며, “민주당은 애당초 한나라당이 5월 국회를 주장했던 것에 반해, 4월 민생국회를 주장했다”며, 한나라당 심재철 수석부대표의 “협상 결렬은 민생 살리기에 협조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라는 언급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렇듯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의사일정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유는 본회의 ‘대정부 질문’의 유무.

최 대변인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상임위원회와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열자는 입장이지만 정식적인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 질의도 있어야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임시국회 개원 취지를 보더라도 총선 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왕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기조, 국회차원의 교정, 견제가 이루어져야 국민 걱정을 덜어 드릴 수 있다”면서, “이런 쟁점, 이견이 있어 합의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나아가, “심재철 수석부대표께서 ‘부대표가 대표의 말을 뒤집을 수 있냐’고 했는데, 엄연한 권한은 ‘심재철’과 ‘최재성’이 임시국회 일정을 위임받은 것”이라며, “둘이 합의 하면 되는 문제다. 모든 요건 갖춰서 국민의 바람을 충족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전향적인 입장 갖고 만나 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도 “안상수 원대대표의 얼굴만 보고 할 수석이라면 여러 가지 고민을 하셔야할 것”이라며, “아무런 주의 주장 없이 원내대표만 바라본 수석부대표는 문제 있는 것 아니냐”며 정면으로 심 부대표를 겨냥했다.

나아가, “권위주의적, 상부맹종 정당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일반적인 수석의 의무와 권한안의 내용을 행사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상대당 공보부 대표를 탓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독설을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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