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궁지'몰린 친박…“검찰수사는 朴에 대한 탄압”

2008-04-18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양정례 파문’으로 친박연대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이규택 대표는 18일 “검찰의 수사는 기획수사”라고 규정하면서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탄압”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사견임을 전제한 이 대표는 “이런 일은 정당 사상 처음 있는 일로 친박연대에 대한 탄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수사의 배후가 누구인지, 정치적 목적이 무엇인지를 국민 앞에 명백히 밝혀야 할 것”임을 촉구한 뒤 “친박연대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민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검찰이 서청원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수사망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 “지금 돈을 줬다는 사람에 대한 수사는 안 하고 받았다는 사람의 의혹을 먼저 수사하는 것은 야당 탄압”이라며 “돈을 준 사람부터 수사해야지 아무런 조사 없이 서 대표부터 조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번 파문의 ‘핵’인 양정례 당선자에 대한 물음에는 이날 역시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 대표는 양 당선자에게 직접 출두를 권고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접촉한 적도 없고 알다시피 아침부터 사무실에 나와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희들은 연락한 적도 없고 연락할 필요도 없다. 진실 앞에 눈을 가린다고 해도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는 답변만을 계속 거듭했다.

이 대표는 “(비례대표) 1번이 여자로 배정돼야 하고 시간이 없지 않느냐. 26일 마감인데 마감 5분 전인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급박한데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고 반문하면서 “본인 잘못이라면 책임지겠지만 본인 잘못이 없는데 왜 사퇴하느냐. 죄가 있어야 하는거지”라고 말해 양 당선자에 대한 의혹을 부인했다.

"행동통일 주문, 들은 적 없다"

한편 그는 박근혜 전 대표가 최근 ‘행동통일’을 당부했다는 설과 관련해서는 “전혀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고 단언했다.

이 대표는 “(그런 얘기는) 못 들었다. 전화한 적도 받은 적도 없다”며 “전화하면 그 분에게 누를 끼치므로 누구도 전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 뒤 “단지 지난 번에 갔을 때 친박연대와 무소속 연대 당선자들이 결의한 것이지 박 전 대표는 당시 아무런 관여도 안 하고 안타깝고 애석하다고만 했다”고 덧붙였다.

또 무소속 연대와 교섭단체 구성 등에 대한 논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진행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지금 어려운 상황이므로 그것까지 신경 쓸 상황이 못 된다”고 말해 양 당선자에 대한 파문 수습에 여념이 없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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