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AI 피해 300억 넘어…대책마련 시급

2008-04-18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 규모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피해 규모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전북 김제에서 AI가 최초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5개 지역, 15개 농가의 피해규모는 300억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물방역팀 관계자는 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살처분된 가금류는 닭 200만 마리와 오리 백32만4천 마리 등 총 3백32만4천여 마리로, 축산 농가들의 직접적인 피해가 300억 원 규모가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부는 이번 AI 사태가 끝날 때까지 살처분 작업에 군 병력을 투입하고, AI 피해지역에 대해 자진납부세금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 연장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시중에 유통 중인 닭, 오리, 계란 등은 안전하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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