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 weather show (한주간 날씨)

2008-04-18 アップロード · 631 視聴

안녕하세요. 웨더쇼의 이혜립니다.
오늘은 각 나라의 주거 문화를 둘러볼까 합니다.

아시아 일본입니다.
일본은 습기가 많고 여름이 더운 나라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개방적인 주택 구조가 특징입니다.
창이 많고 지붕이 높은 편인데요. 그래서 추운 겨울에는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방과 방 사이에는 후스마라는 종이 문닫이가 있고, 바깥쪽에는 쇼지라는 장지문이
있는데 이 장지문의 차이는 창살이 안쪽으로 있어 밖에서 보면 창호지만 보이는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 문살은 습기를 방지하기 위한 지혜라고 생각되는데요
일본의 주택은 경사가 크고 좁은 툇마루와 집 바깥쪽을 아마도라는 문으로 덮게 됩니다.
이는 다우와 다설을 대비한 구조라고 하네요. 또한 일본의 건물은 높지 않고 목조 형태의 건물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가장 큰 자연 재해인 지진 때문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건물이 낮을수록 무너질 확률이 낮아지며,
콘크리트 건물보다는 목조 건물이 흔들림에 훨씬 강하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건물이 많다고 합니다.
그럼 일본의 도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한 주내내 도쿄는 흐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10도에서 20도 사이의 분포로 사람에게 딱 적당한 온도를 보이겠습니다.

오사카 날씨 알아 보겠습니다. 오사카는 도쿄와 달리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의 분포는 대체로 도쿄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키나와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키나와는 수요일만 구름 많이 끼겠고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음은 중국입니다.
중국은 면적 자체가 크기 때문에 각 지역의 지질과 기후 조건의 차이가 매우 커 쓸 수 있는
자연의 재료 또한 서로 다르다고 합니다.
북부지역은 전통적인 기와 이외에 대량으로 원목과 돌을 사용합니다.
동부에는 석재와 목재가 매우 풍부해 돌로 만든 집과 나무로 만든 집이 많다고 하네요.
중국 남부 지역은 무더운 기후에 공기는 습하고 비가 많아 벌레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이를 해결 하기 위해 대나무로 원두막을 올려서 아래에는 가축을 키우고 위에는 사람이 살게끔 된 집을 고안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중국 베이징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베이징은 정말 사람이 살기 최적의 기온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들은 맑고 화창하겠고 기온의 분포도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봄 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홍콩입니다.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홍콩의 한 주는 비교적 맑겠습니다.
단, 화요일에만 해를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상하이입니다.상하이 역시 화요일만 흐리고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도 11도에서 24도의 분포로 낮에는 약간 덥겠습니다.z`

말레이시아는 온난 다습하며 열대의 낙원이죠? 말레이시아 반도는 일년내내 여름만 있는
나라로 말레이시아 사바주 원주민은 강이나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집단생활을 하며 살았기
때문에 수상가옥의 특징을 보인다.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입니다.
한 주 내내 구름 많이 껴 흐린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26도에서 30도의 분포로 열대반도답게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다음은 유럽입니다.

네덜란드는 운하와 풍차 튤립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이 나라는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길고
또 국토가 바다보다 낮아 제방을 쌓아 간척지를 만들고 농경지를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낙농업이 발달했는데요. 풍차는 처음에 곡식을 가루로 빻기 위해 사용했지만,
후에는 낮은 지대의 물을 뽑아내 바다로 보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었다고 하네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입니다.
구름 조금 끼다가 수요일 한 차례의 소나기가 내리고 목요일에는 게속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9도에서 15도의 분포로 덥지도 춥지도 않겠습니다.

네덜란드 데빌트입니다.
암스테르담과는 다르게 한 주 내내 맑고 쾌청하겠습니다. 기온도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봄날씨에 해당되겠습니다.

트윈터의 날씨는 어떨까요?
트윈터 역시 구름 조금 끼겠지만 데빌트처럼 비교적 맑고 화창하겠습니다. 기온은
조금씩 내려갈 전망입니다. 하지만 봄처럼 포근한 날이 이어지다가 목요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2까지 내려가 상대적으로 쌀쌀함을 느끼시겠습니다.

다음은 아프리카입니다.
아프리카대륙에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지역으로 사막이 많습니다. 또한 고온 다습하고 온도가 높다.
여름철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것이 특징이며, 산악지대는 기온이 낮고 건조하다.
여름은 덥다라는 표현보다 뜨겁다라는 표현이 적절하기 때문에 오아시스나 물이
조금이라도 있는 지역에 주거가 발달했습니다. 주거의 모양은 다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많이 보셨을 텐데요. 특별히 형태를 취한다기 보다 그저 시원할 수 있도록 흙이나
짚으로 엮어 만든 전통가옥이 많았습니다. 또 이는 이동이 많은 국민들이기 때문에 집을
쉽게 질 수 있게 하기 위한 일환이기도 합니다.

그럼나이지리아에 라고스 살펴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구름이 끼지만 맑다가 수요일에 흐려지겠습니다.
기온은 네, 아프리카답게 무려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나이지리아의 나틴곱니다.
나틴고는 월요일부터 구름이 잔뜩 끼고 한 주 내내 태양 빛을
거의 볼 수 없이 우중충한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역시 24도에서 37도의 분포로 무덥겠습니다.

반면 나이지리아 사아베는 목요일을 제외한 전체날씨가 전반적으로
맑은 편입니다. 기온의 분포는 나틴고와 비슷한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4월 마지막 주,
우리나라 예상 날씹니다.


화요일, 수요일 또 다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다 그칠 전망입니다.
그 밖의 날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만 다소 낄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서울/경기/강원영서지방의 그림 모습입니다.
계속 구름 조금 끼겠고 23일과 24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강원 영동 지방 역시 한주간 계속해서 구름의 모습 보이고
23일 점차 흐려지면서 비가 쏟아지고 24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그친 뒤 목요일에 잔뜩 꼈던 구름이 금요일 서서히 걷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청도와 전라도는 비슷한 날씨 예상됩니다.
역시 전국에 내리는 비답게 화요일, 수요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특히 월요일에는 해가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니깐요 주말의 화창함을
만끽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경상도도 강원영동지방과 마찬가지로 점차 구름이 많아지다 화요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 주가 저무는 금요일부터 조금씩 해가 보이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제주돕니다.
제주도는 상층에 대기하던 기압골 구름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아
월요일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오후 늦게부터 서서히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비는 수요일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주거형태도 한 번 알아 볼까요?
지금이야 아파트나 빌라같은 다세대 주택이 워낙 발달하고 난방시설이 충분해 굳이 지역에
따른 구분을 둘 필요가 없지만 과거 우리 선조들은 그야말로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바로 좁은 국토에 비해 지형에 따른 기후의 영향이
참 다양하게 나타났기 때문이죠. 제가 이미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사람과 기후는 그 역사
가 시작된 이후부터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에는 기후에 따라 환경에 따라 어떤 주거환경이 발달했을까요?


먼저 북부지방은 밭전자 형태의 밀집형 주거가 발달했습니다.
이유는 직감으로도 딱 아시겠죠? 각 방들을 붙여서 연결해 복도나 마루가 없이 난방의 효과를
극대화 한 것이죠.

그렇다면 남부지방은 당연히, 네 바로 바람이 남향으로 시원하게 통하도록 일자형의 주거가
발달했다는 것은 굳이 이유를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시겠죠? 특히 방 앞에는 각각 툇마루를 깔아
두어 온화한 기온에 맞게 이용했는데요.


그렇다면 중부지방은 어떨까요?
네, 바로 북부지형의 한랭한 기후와 남부지형의 온화한 기후가 복합적으로 만나는 지형인 만큼
그 집의 형태도 아래로 내려갈 수록 일자형에 가깝고 북부지형이나 산간지형일수록 밭전자 형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 가운데에 바로 기옄자형, 니은자형, 미음자형 등 변형된 주거환경이
발달했죠.

그렇다면 섬지역 중에 유난히 눈과 비가 많이 내리는 울릉도는 어떤 주거지를 만들어 살았을까요?
아마 눈이나 비를 피하기 위한 특별한 시설을 설치했을 것 같은데요.
먼저 둥근 통나무를 쌓아 올린 '투방집'이 있었습니다.
이 배경에는 태백 산지등에서 개척민
그리고 직접적으로 날씨와 관련된 특징이 있습니다. 모두 아시리라 믿는데요
바로 '우데기'죠?
우데기는 각 주거지에 딸린 독특한 방설, 방우, 방풍 시설이었습니다.
우데기는 지붕을 빙 둘러서 안쪽으로 여러 개의 기둥을 세우고
억새풀로 이엉을 엮어 출입구를 빼고는 쭉 설치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억새풀의 새를 써 이를 새벽이라고도 일컫습니다.
투방집이 가진 본래의 벽이 내벽이라면 우데기는 외벽인 셈이 된 것이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인 만큼 집 안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도 재료는 다르지만 여전히 우데기 문화는 남아있다고 하네요.
꼭 한 번 울릉도에 여행을 가 이 우데기 문화를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끝으로 제주돕니다. 제주도는 중부지방처럼 일자형과 전자형이 골고루 발달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후는 온화한 편이지만 워낙 변덕도 심한 편이라 주거지도 다양한 모습으로 발달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따뜻한 지방이면서도 폐쇄적인 공간 구성이 독특한데요. 하지만 겨울에도 영하로
잘 내려가지 않는 제주도의 그 온화한 특징을 주거지에 전혀 반영하지 않았을리가 없겠죠?
각 방의 출입문은 대청마루와 직접 연결돼 있고 일부방에는 아예 온돌시설이 돼 있지 않아 제주도의 기후가
어떤지 주거지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온돌시설은 부엌에 부뚜막 시설을 하지 않고 따로
돌 화덕 위에서 밥을 지어 구들과는 별개의 조리문화를 발달시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주거환경을 살펴 보다보니깐정말 인간에게 기후는 피할 수 있는 또는 맞서 대항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순응하고 그에 맞게 잘 살아야 하는 엄청난 존재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깐요 우리 전 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상이변에 늘 관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몇 주전 유럽과 오세아니아에서 시작된 환경운동인데요
오늘부터 우리도 당장 전기 소등 시간을 한 시간 늘려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다음 주에 찾아 올게요.

tag·날씨,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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