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손학규-박상천 내홍의 벼랑길 몰리나?

2008-04-23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통합민주당이 박상천 공동대표의 딴소리에 아슬아슬한 내홍의 벼랑길을 걷고 있다.

손학규 대표가 정국교 비례대표 당선자에 대한 부당함과 당의 입장을 무던히 설명했지만 박상천 대표가 이를 정면으로 뒤엎은 것.

손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금감원조사가 무혐의로 끝났고, 새로운 사실 확인이 없음에도 의혹 부풀리기 식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정국교 비례대표 당선자 구속 수사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이문제 대해 언급을 자제해왔다”면서, “새로운 사실관계가 확인된 바도 없다. 그리고 당선자 신분으로 증거인멸, 도주의 우려도 없는 상황에서 구속수사는 적절치 않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한 특별당비, 차입금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서는 “10억 차용은 당시 직원들 봉급도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서 변제일, 금리 등 확정해서 차용했다”면서, “마치 비례대표를 하면서 차용형식으로 당에 돈을 낸 것처럼 의혹을 부풀리는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는 구시대적 작태”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손 대표의 말을 잠자코 듣고 있던 박 대표는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 몇 사람이 정 당선자의 주가조작설에 대한 좀 더 깊은 검토 요구했을 때 당 지도부가 소홀히 한 점이 후회된다”면서 “이런 사태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조율 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이에 황급히 손 대표가 “금감원에서 무혐의 처리한 것을 확인했다. 검토를 안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지만 이미 싸늘해져 버린 회의장을 수습하기에는 역부족.

박 대표의 이러한 ‘딴소리’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박 대표가 연일 다른 목소리를 낼 당시 당내에서는 박 대표가 통합민주당의 공동대표이지만 합당 이후 일련의 정국 흐름에서 손 대표만 부각되자 딴 목소리를 내며 ‘존재 가치’를 부각시키려 한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의 박 대표는 통합민주당 손학규계로 분류되는 정 당선자를 교두보로 당권장악을 위한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당대표 불출마”를 외친 손 대표에게 “이제 계파는 없어야 한다”던 박 대표의 포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손학규계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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