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민주당 '손학규­-박상천'으로 계파 나뉘나.

2008-04-23 アップロード · 25 視聴

통합민주당이 때 아닌 계파싸움에 휘말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손학규, 박상천 공동대표가 정국교 비례대표 당선자의 구속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면서 엇갈린 반응을 내놓으면서 계파싸움의 불씨를 남기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손 대표는 2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금감원 조사에서 정국교 당선자의 무혐의가 인정됐는데도 검찰이 의혹 부풀리기 식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 당선자의 구속 수사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박 대표는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이 정 당선자의 주가조작설에 대해 검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당 지도부가 소홀히 한 점이 후회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황급히 손 대표는 “검토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금감원에서 무혐의 처리한 것을 확인했다”며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당 대표간의 불협화음에 대해 일각에서는 손학규계로 분류되는 정 당선자에 대해 박 대표가 직격탄을 날렸다는 지적도 일고 있어, 향후 손 대표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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