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프리우스, “고렙을 원한다면 '3C시스템'을 파고들어라”

2008-04-25 アップロード · 1,931 視聴

지난 19일, CJ Internet의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하 프리우스)’은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마쳤다.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는 개발자 입장에서는 유저들에게 평가받는 이 시간이 설레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반면 노심초사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서버 다운과 버그 발생 문제 등 혹시 일어날지 모를 사태에 대비하면서, 유저들의 심판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

그러나 최근 3차 CBT를 마친 프리우스 개발자 김경수 팀장의 얼굴에서는 3차 CBT 평가가 만족스러웠다는 ‘여유’가 묻어났다.

유저들의 평이 좋았다는 것, 그리고 서버 안정성이 유지되면서 나흘간의 3차 CBT가 무사히 진행됐다는 이유 때문인데, 이런 분위기 속에 ‘프리우스’가 기존 인기작들과 경쟁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개발자인 김 팀장의 생각을 물었다.

또 ‘프리우스’에서 강조하는 ‘3C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풀이와 이를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답변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프리우스’를 성공적으로 플레이해 나갈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이며 향후 상용화 단계에서 월정액제와 부분 유료화 중 어떤 것을 채택할 것인지에 대한 김 팀장의 계획을 Q&A 형식으로 들어봤다.


▲ 3C 시스템은 무엇이며, 이를 활용해 게임을 쉽게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은?

플레이어, 아니마, 가이거즈 캐릭터가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기존 게임과 마찬가지로 게임을 전개해가는 성장과 채집의 주체이다.

아니마 캐릭터는 플레이어와 함께 여행하면서 교류하고 그 속에서 감성을 주고받게 된다. 플레이어에게 결정적인 조언을 주기도 하며 때론 토라지고 반항하기도 하는 ‘예민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가이거즈는 위기순간에 소환을 통해 궁극적인 병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필살기 개념의 캐릭터이다.

즉 3C 시스템은 이 세 가지 캐릭터의 유기적인 결합을 뜻한다.

이 세 캐릭터를 효율적으로 결합시켜 적절한 타이밍에 맞게 활용한다면 프리우스 고렙을 향한 지름길이 보일 것이다.

플레이어는 게임 중간에 아니마 캐릭터와 모드를 교체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플레이어가 볼 수 없었던, 즉 아니마 시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캐릭터 등 여러 가지 것들이 보이게 된다.

또 가이거즈는 각종 난관들과 거대 몬스터들을 만나게 됐을 시 소환시켜 활용할 수 있다. 일종의 필살기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듯 플레이어와 아니마 캐릭터 간의 교류를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 시킬 것, 플레이어 모드와 아니마 모드를 적절히 바꿔가며 더 넓은 시점에서 게임을 진행해볼 것, 마지막으로 위기 순간에 가이거즈를 소환시켜 적을 무너뜨릴 것 등의 방법이 프리우스를 손쉽고도 재밌게 풀어가는 비법이다.

▲ 월정액제와 부분 유료화 어떤 것을 채택할 것인가?

아직 계획된 것이 없으며, 현재 둘 다 고려해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온라인 게임 시장의 흐름이 부분유료화를 통해 유저들이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부분 유료화의 방법을 채택하게 될 것 같다.

▲ 프리우스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위에서도 말한 3C 시스템, 그리고 동화 같이 섬세하고 서정적인 그래픽, 또 캐릭터 간의 감정 교류를 통해 스토리를 풀어나가며 결국 감동을 받게 되는 구조가 타 게임과 맞서 프리우스만이 내세울 수 있는 경쟁력이다.

끝으로 퀘스트를 한다거나, 어떤 목적을 갖고 게임을 풀어나가는 것에만 재미를 주는 것이 아니라, 게임 공간에서 활동하고 스쳐가는 그 모든 것들 하나하나 감성을 자극하는 요인들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프리우스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프리우스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게임 VS 게임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