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朴 “‘경쟁자 없다’는 李 대통령, 당연한 말씀”

2008-04-25 アップロード · 39 視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5일 오전 자신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이 친박연대와 무소속연대 등의 복당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일일이 반박하며 당 차원에서 복당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서 계파(친이, 친박)에 의한 공천갈등 논란의 한 축이었던 이명박 대통령이 “국내에 경쟁자가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한 박 전 대표의 의견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박 전 대표는 “경쟁자 없다는 말씀은 당연한 말씀이다. 대통령이 되셨는데 국내에 무슨 경쟁자 있겠느냐”며 발언에 대해서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그는 “계파가 없다면 복당은 아무 문제가 안 되는 것 아니냐”며 “괘씸죄도 아니고 저를 도운 것이 문제가 아니라면, 또 제가 계파 하는 사람도 아니고 못 믿으면 전당대회를 안 나간다고 했으니 문제가 될 것 없지 않느냐”며 이 대통령의 “더이상 친이 친박은 없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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