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주간베스트북레이더

2008-04-25 アップロード · 246 視聴

초중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정책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우리 교육계의 정책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간베스트북레이더에서는 공부하느라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책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요즘 각종 교육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일선교사들과 학생들은 교육계의 여론을 수렴하지 않은 비현실적인 정책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부에 전념해야할 학생들의 마음도 심란할 것 같은데요. 이번 주 주간베스트북레이더에서는 청소년들의 지친마음을 달래줄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세 편을 모아봤습니다.

한 때, 인기리에 방영됐던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드라마에서 인용돼 베스트셀러에 오른 독일 작가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가 4월 마지막 주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알고 있듯이, 소설 ‘모모’는 잃어버린 꿈과 환상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모험담입니다. 날이 흐를수록 제대로 즐길 줄 모르고, 상상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모모를 곁에 둔다면, 까맣게 잊고 있던 꿈과 환상의 세계를 만나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친구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용기를 주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인가요. 일본작가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소설 ‘창가의 토토’는 친구라는 존재를 통해 인생의 지혜와 덕목을 체득할 수 있는 진정한 교육의 이상을 제시합니다. 주인공 토토는 학교에서 소아마비로 다리를 저는 야스키란 친구에게 “넌 할 수 있어”라며 힘을 북돋아줍니다. 토토와 야스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잘 표현한 이와사키 치히로의 일러스트도 눈길을 끕니다.

1978년 출간해 30여 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세희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작고 왜소한 ‘난장이’를 통해 산업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의 허구와 병리를 적나라하게 폭로하면서 꿈과 자유에의 열망을 그립니다. 특히 저자는 햄릿을 읽고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고 눈물을 흘리지만, 정작 주위 사람들의 인간적 절망에는 무신경한 사람들을 통해, 현대사회의 모순을 담아내는 데 주력합니다. 또 1970년대 한국사회의 최대 과제였던 빈부와 노사대립에 대한 이야기도 엿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교보문고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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