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W베이스볼' 장필봉 팀장, “내 10년의 열정을 쏟았다”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319 視聴

‘2008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된 이후 그라비티 ‘W베이스볼’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

프로야구를 보는 즐거움 뿐 아니라, 직접 즐겨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면서 온라인 야구 게임을 찾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과거 야구 온라인 게임은 ‘마구마구’, ‘슬러거’가 두 축을 이루고 있었으며, 실제 야구 선수들을 유저가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히며 유저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W베이스볼’은 기존 게임과 차별성을 두고, 자신이 직접 캐릭터를 육성하고 다듬어 나갈 수 있다는 매력을 앞세워 경쟁력을 키워나갔다.

또 애니메이션과 같은 깔끔한 그래픽과 캐주얼한 캐릭터 의상들은 남성 유저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층까지 흡수할 수 있는 매력을 갖췄다.

차차 더 다양한 KBO 선수들까지 유저들이 직접 플레이어할 수 있다고 하니, 야구를 좋아하고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W베이스볼’은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오픈베타테스트 기간을 보내면서 유저들의 따끔한 충고와 애정 어린 비판에 귀 기울이고 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야구 게임에만 전념해온 ‘W베이스볼’ 장필봉 개발 팀장은 “현재의 W베이스볼이 유저들이 보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은 맞다”고 밝히며, “그러나 모든 게임이 그렇듯 우리 게임도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다. 지금까지 쏟아 부은 노력과 더불어 앞으로 유저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간다면 완벽에 가까워질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했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다소 짓궂은 질문에도 야구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게임에 대한 사랑을 담담하게 말하는 장 팀장의 말과 눈빛 속에서 W베이스볼의 현재와 미래가 있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 ‘W베이스볼’이 타 게임과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야구 게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타격감을 극대화 하고 두뇌피칭을 이용한 던지는 재미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있어 W베이스볼은 치는 손맛, 던지는 두뇌피칭의 묘미를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선수육성 시스템으로 어떻게 보면 야구 게임에서는 최초의 시도다.

RPG 게임처럼 캐릭터를 성장 시키면서, 자신이 원하는 특정 선수에 맞게 모션과 능력을 키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끝으로 대회 야구 모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 페넌트레이스, 플레이오프, 제트시리즈까지 이어지는 W베이스볼의 대회 리그가 타 게임과 경쟁할 수 있는 부분이다.

▲ 프로야구 시즌이 진행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W베이스볼’을 찾는 유저들의 수가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다.

아무래도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되면,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는 유저 또한 늘어난다.

높게는 20~30% 정도 더 많은 유저들이 프로야구 시즌에 W베이스볼 게임을 즐겨 찾는다.

▲ 실제 야구의 느낌을 살리는 것과, 게임성을 살리는 것. 둘 중 어느 것에 더 비중을 두나?

일반 용병과 KBO 용병으로 나눠 두 가지 방향으로 게임의 재미를 살릴 계획이다.

즉 일반 용병은 W베이스볼 시스템에 따라 유저가 직접 만들고, 키워가는 개념의 용병으로 게임이 주는 상상력과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부분이다.

자신에 맞는 캐릭터로 성장시켜나갈 수 있기 때문에, 캐릭터에 있어 W베이스볼이 준비한 특유의 재미를 살릴 수 있는 부분이다.

또 KBO 용병은 실제 야구에서 느낄 수 있는 사실성의 재미를 주기 위해 현재 더 많은 선수들을 도입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

게임이 주는 재미 뿐 아니라, 실제 야구 선수를 직접 컨트롤할 수 있다는 매력도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 제트시리즈에 대한 소개와 진행 방식을 설명해달라.

제트시리즈는 실제 프로야구 리그를 규모와 기간을 축소시켜 게임 내에 도입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먼저 페넌트레이스를 시작해서 상위 50% 내에 해당하는 유저들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으며, 이 중 30% 유저에게 제트 시리즈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제트 시리즈에 출전한 유저는 3패를 하기 전까지 경기를 치르게 되며, 3패가 됐을 때 가장 승이 높은 유저에게 우승이 돌아간다.

제트시리즈는 한 달에 2번 진행된다.

▲ ‘W베이스볼’이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진행되나?

공격수와 수비수의 밸런스가 조금 맞지 않는 것 같다, 사운드 부분에서 박진감이 다소 낮다는 의견은 그동안 유저들의 의견을 통해서 들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W베이스볼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차차 진행될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유저들이 믿고 기다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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