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뉴타운 논란에 민주당도 자유로울 순 없다”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자유선진당은 28일 통합민주당이 뉴타운 공약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나라당 당선자 5명을 서울지검에 고발한 것을 두고 “지난 총선에서 뉴타운 공약을 한 후보가 한나라당 24명 통합민주당 23명이었음을 상기한다면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지난 총선에서 거대 정당들의 주요 공약이었던 뉴타운추진이 허구였음이 드러났다”며 “뉴타운 논란에 주민은 없고 정치인만 있다”고 질책했다.

그는 뉴타운 건설과 관련해 “주거 안정 대책과 교통문제, 부동산 가격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될 사안”이라며 “당리당략에 따라 졸속으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자유선진당은 “정치적 목적에 근거한 뉴타운 건설 추진에 대해 반대한다”며 “뉴타운 문제는 국토개발과 교통 환경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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