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나라당-吳시장, 뉴타운 내홍 ‘화해모드’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뉴타운 공약 논란으로 갈등을 빚어온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나라당이 28일 “뉴타운 지정문제에 대해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며 ‘화해모드’로 전환되게 됐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나라당 ‘뉴타운 긴급대책 소위원회’ 소속 당선자들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면담을 갖고 뉴타운 문제에 대한 의견차를 좁히고 앞으로 지속적인 당정협의를 벌이기로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태근 당선자(서울 성북갑)는 오 시장을 면담한 뒤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많은 오해를 상당부분 해소하고 앞으로 내실있게 해결할 기틀을 마련하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또한 정 당선자는 “오 시장과 만나 그간 언론을 통한 대화방식 탓에 오해가 있었던 점을 확인하고 오해도 풀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오 시장과 한나라당은 비 강남권에 대해서 뉴타운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을 했다. 또한 저희 당선자들은 ‘오세훈 시장이 그동안 부동산 값 안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구나’ 하는 데에 공감을 했다”고 덧붙였다.

뉴타운 지정문제로 인한 강북의 부동산 값 상승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강북의 부동산 값 상승 문제를 뉴타운 하나만 떼놓고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부정했다.

또한 뉴타운 추가 지정문제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한나라당이 협의체를 구성하지는 않고 사안이 있을 때마다 논의할 것이며, 5월6일 공식 당정회의에서 이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 시장과의 면담에는 정 당선자를 비롯, 김성식(관악갑), 권택기(광진갑), 강용석(마포을) 당선자 등 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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