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민주, 대구성폭력 1차 대책회의 “지덕체 실종되고 국영수 위주가 문제”

2008-05-01 アップロード · 135 視聴

통합민주당은 1일 국회에서 대구어린이 성폭력 사태 대책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진상조사는 물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상희 위원장은 “모든 국민들이 충격과 슬픔을 느꼈을 것”이라고 운을 떼며, “이번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따로 없다. 가해자가 피해자이고, 피해자가 가해자”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그동안 어린아이들의 성폭력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음에도 근본적인 대응을 하지 못했다”며, “그동안 대응 방식 보면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자괴감이 마저 느낀다”고 토로했다.

김 위원장은 또 “진상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급히 마련했다”며. “근본적인 문제 진단과 대책 수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청소년 위원장을 역임했던 최영희 위원은 “현장에서 이러한 일이 알고 있었지만 학교의 문을 열기가 매우 어렵다”며,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실을 은폐해왔던 학교”라고 지적했다.

또한, “아이들끼리의 성폭력 문제는 교육도, 처벌도 안 된다”면서, “교육제도를 확실하게 하고, 이번 임시 국회에서 준비해둔 법안을 발의 하는 등 조사위 이후 중장기적인 대책 함께 세우겠다”며, 전방위적인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민석 위원 역시, “대상이 초등생이고, 공간이 학교 안이라는 건 놀라운 사건”이라며, “초등에 국한된 사건이 아닌 중·고등학생에게도 있을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학교 안팎에 환경을 총체적으로 점검해야한다”며, “학부모가 ‘마음 놓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가’하는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나아가, “특히 성폭력 문제는 교육문제와 같이 동전의 양면”이라며, “지덕체 교육이 실종되고 국영수 위주가 되어 문제가 발생했다. 인성교육 환경이 열악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조사위는 이날 오후 대구로 내려가 시민단체와, 교육청, 경찰청을 방문해 진상과 현황을 점검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러한 사실을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하고, 대안마련을 위해 전문가, 정부 관계자들과 대안 중심의 접촉들을 해나가는 등 당 차원의 대책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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