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친박연대 “박근혜 ‘왕따’ 시키고 ‘협치’는 어디에…”

2008-05-02 アップロード · 137 視聴

친박연대의 불법공천 자금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서청원 대표 소환 요청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친박연대 홍사덕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홍 위원장은 2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총선에서 (친박계 후보가) 26명의 당선자를 낸 것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협치(협동 정치)의 정신을 살려달라는 국민적 요구였는데, 그 응답으로 박근혜 전 대표를 '왕따'시키고 서 대표를 정조준했다”며 맹비난했다.

그는 “정보화 시대의 통치는 협치가 되어야 한다. 고이즈미(일본 전 총리)의 개혁은 협치가 소산이 되었다”면서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박근혜 전 대표에게 동반자 관계를 말했다가 이를 훼손, 파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동반자 관계 훼손이나 파기에 대해서 내가 분노하는 것은 21세기의 당연한 논리인 협치를 미리 선언했다가 일방적으로 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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