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MSL리그 개막전, 이제동-김택용 희비교차

2008-05-02 アップロード · 2,055 視聴

‘파괴의 신’ 이제동(르까프)과 ‘혁명가’ 김택용(SK텔레콤)간의 맞대결에서 이제동이 환한 웃음을 내지었다. 반면 김택용은 씁쓸한 미소만을 남긴 채 고개를 떨궈야만 했다.

이제동은 지난 1일 서울시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아레나 MSL리그 2008’ 개막전에서 최종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차 본선에 진출했다. 이제동은 첫 경기와 마지막 5경기에서 김택용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내용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이제동은 지난 4월 프로리그 개인전 1승 2패, 스타리그 예선 탈락등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때문에 슬럼프가 온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날 마우스 문제로 인해 힘든 경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16강전에 진출하면서, '4월의 악몽'을 날려버리게 됐다.

이제동은 “경기가 지연되면서 초조하고 불안했다”며 “이번 16강전 진출을 계기로 5월부터는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악몽에서 깨어난 이제동과 달리 김택용은 충격에 휩싸였다. 김택용은 지난달 30일 올 시즌 프로리그 개인전 첫 승리의 감격을 맛봤지만, 이번 패배로 상승 분위기가 다시 가라앉게 됐다.

올 시즌 MSL리그 최고의 빅매치로 손꼽혔던 이제동과 김택용의 맞대결은 결국 이제동의 완승으로 끝나고 말았다. 한편 이제동과 함께 진영수(STX)가 16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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