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 weather show (한주간의 날씨)

2008-05-02 アップロード · 502 視聴

세계의 날씨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일주일 간 잘 지내셨나요? 웨더쇼 이혜립니다.
2008년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계절의 여왕 5월이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계절상으로는 아직 봄이지만 더위는 언제부턴가 우리 곁에
조금 빨리 찾아오고 있는대요. 게다가 폭염이 해마다 이어지면서 여름에는 후텁지근함에
짜증도 많이 나고 말이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는 이번 여름!
부디 큰 폭염 없이 아시아 전역의 불쾌지수가 한 층 낮아지길 기원하게 됩니다.

얼마전 한국에서는 성화봉송에서 벌어진 폭력으로 유혈사태까지 벌어지면서
폭력에 가담한 한 중국유학생에 대해 구속영장까지 신청한 상탠데요.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무사히 개막할 수 있을까요?

국가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만큼 올림픽 개최가 갖는 의미는 그만큼
국가와 역사를 모두 아우르게 되는데요. 세계인으로 한 단계 거듭나는 올림픽,
당연히 개최국은 개막일 선정에 날씨를 미리 예측하며 엄청난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준비해 봤는데요, 오늘 웨더쇼에서는 1896년 제1회 올림픽이 개최된
그리스아테네를 시작으로 제28회 올림픽이 예정된 중국의 베이징까지 그간
하계올림픽이 개최된 나라들을 중심으로 5월 둘째 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아시아>

아시아대륙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하계올림픽을 개최한 일본입니다.

1964년 10월 10일 제18회 올림픽을 유치한 일본 동경은 그 후 7년간 연평균
GDP성장률 10%라는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기도 했는데요.
굳이 10월 10일로 날을 정한 이유는 그 날이 통계적으로 일본에서 가장
쾌청한 날씨를 보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역사적으로는 당시
2차 세계대전 후 성공적인 재건을 이루겠다는 의미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 출신의 한 남자를 마지막 봉송주자로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럼 일본 동경의 5월 2째주 한 주간 날씨는 어떨까요?
한 주 내내 흐리던 동경은 5월 5일 월요일까지 흐리다가 점차 기압골에서
벗어나면서 화요일부터 갤 것으로 전망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4도의 분포로 약간 덥겠고 일교차도 크지 않아
특히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요일부터는 야외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일본과 한국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 올림픽 개최지인 중국.
올 해 8월 8일 무더운 여름철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인데요, 티베트 사태로
인해 나라 안팎이 시끄럽고 어수선해서 올림픽 사상 가장 힘든 개최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작년인가요? 개막예정일에 강우확률이 높다는
발표가 나오자마자 중국의 가상학자들은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겠다고 했죠.
바로 인공강우법을 시도해 개막날만은 어떻게든
비를 막겠다는 얘긴데 글쎄요, 성공여부도 논란이 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연이라는 거대한 보호막에 더 큰 오점을 남기진 않을까 싶어 그 날 부디
맑았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문제가 있네요.
얼마 전 뉴스를 보니깐 최근 에티오피아의 하일레 게브르셀라시라는 세계 최고
마라톤 선수가 건강까지 해치면서 메달을
따고 싶지 않다며 올림픽 출전을 포기한 것인데요. 바로 베이징의 심각한 대기오염때문입니다.
올림픽을 위해 공기정화로 150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노력에 회의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모쪼록 이 모든 사건들이 액땜이 돼 베이징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기오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베이징의 한 주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한 주 내내 구름 한 점 없이 더운 날이 예상되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도에서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베이징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교차가 다소 벌어지겠습니다.

<중동>
다음은 중동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올림픽을 개최한 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그들의 종교적인 배경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슬람 문화에서는 여성들의 운동 자체를
금기시하고 있다고 하니 말이죠. 종교적인 우월감은 이들의 삶에서
워낙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애초에 올림픽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을 거란 생각도 드네요. 그 밖에도 워낙 덥고 일교차도 심한
날씨도 중동이 올림픽을 개최하지 못 한 이유 중 하나라고 해요.

그럼 중동에서는 얼마 전 분쟁으로 인해
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아프리카>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올림픽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 대륙 역시 아직은 세계적인 행사를 치러내기엔 무리가 있다는
이유로 단 한 번도 올림픽을 개최한 적이 없습니다.
그 중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올림픽 개최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꾸준한 활동을 할 거라고 하는대요.
이러한 노력 덕택인지 그래도 2010년 이 곳에서 월드컵이라는
또 다른 스포츠 축제가 열리게 되니 이를 기반으로
올림픽 개최에도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주는 어떨까요?

<유럽>

네, 고대 올림픽부터 근대 올림픽까지 올림픽의 기원과 역사가
숨쉬는 유럽대륙입니다. 그런 만큼 유럽대륙에 올림픽 개최지가
가장 많은대요. 제1회 그리스아테네를 시작으로 구소련까지를 포함하면
무려 11개의 국가가 참여했고, 각각 두 번 이상 개최한 국가를 포함하면
하계 올림픽의 절반이 넘는 횟수가 유럽대륙에서 개최됐습니다.

그 중 고대 올림픽의 부활을 알렸던 그리스는 1896년 4월 6일 아테네에서
근대 올림픽의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당시에는 14개국만이 참석했고
국제적인 축제라고 하기엔 규모가 작았지만 참석국들의 열성적인 참여가
결국 올림픽의 미래를 낙관할 수 있게하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서 문제 하나 내볼게요.
1500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지나 근대 올림픽에서 최초로 메달을 획득한
운동 선수를 아시나요? 바로 트리플 점프 선수였던 미국의 제임스 커널리라고
하네요. 당시에 이 챔피언에게 수여된 메달은 금이 아니라 은이었다고 하네요.

제 1회 개최지이자 가장 최근 열린 제 28회 또 한 번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
그리스 한 주간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한 주 내내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 비는 목요일인 8일 점차 갤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음은 제 2회 하계올림픽 개최국인 프랑스로 가보겠습니다.
당시 올림픽 위원회는 대단했죠? 5월 10일 시작된 올림픽을 특별한 통보도 없이
5개월로 기간을 연장해 10월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선수들을 고통으로 몰아넣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지만 제 2회 올림픽은
최초의 여성운동선수가 등장하는 등 점차 그 모습이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게 됐습니다.

개최지였던 프랑스 파리의 한 주간 예상날씹니다.
파리는 한주간 맑겠습니다. 기온은 11도에서 25도로 조금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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