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민주 “농민 자살하는데 혈세로 미 쇠고기 홍보라니”

2008-05-06 アップロード · 159 視聴

정부가 연일 신문광고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을 일제히 홍보하고 나선 가운데, 통합민주당은 “정부 이름으로 미국 소를 광고할 예산이 있다면 한우축산농가 위해 써야한다”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이와 관련, 농림수산식품부, 보건복지가족부는 5일과 6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의 신문 1면 하단에 “미국에서 수입되는 쇠고기와 미국 사람이 먹는 쇠고기는 똑같습니다!”라며, “광우병, 들어올 수도 없고 들어오지도 않는다”고 홍보에 나섰다.

이에 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손학규 대표는 “미국을 두둔하고 국민 혈세로 광고 홍보나 한다”며, “오늘 아침 신문 광고를 보면서 이명박 정부가 과연 국민 건강 진지하게 생각하는지 의심을 금할 수 없다”고 분개했다.

아울러 “국민 불안과 정부 불신 더 키우는 효과밖에 없다”면서, “농민 한분이 농약을 먹고 자살에 이르는 비극을 보면서 미국 소고기 홍보나 하다니 안타깝다”고 밝혔다.

박영선 최고위원도 “광고를 보면서 참 못난 정부란 생각한다. 미국산 쇠고기 선전 우리가 해줘야하냐”며 농림부와 보건부 명의의 광고를 꼬집었다.

또한, “우리정부가 예산을 들여 한우축산농가를 위해 광고 낸 적이 없다”며, “우리나라가 한미연합정부도 아니고 미국축산협회가 해야 할 일을 우리정부가 해야 하는지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일면 하단광고 예산 굉장히 많이 들어갔을 것인데, 뉴질랜드나 호주 요구하면 또 광고 내줄 거냐”고 쏘아붙이기도.

특히, 박 최고위원은 “세계인이 즐겨먹는 쇠고기 수입한다고 하는데 정부 할 얘기 아니다. ‘광우병이 들어올 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면서, “이런 예산 있다면 한우축산농가 위해 써야한다. 정말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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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2:2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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