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헬게이트:런던> ‘스타크 디아블로 빌로퍼의 상상력 꿈틀댄다’

2008-05-06 アップロード · 318 視聴

지난 1월, 국내 유명 연예인과 미국 플래그십(Flagship) 스튜디오 최고책임자 빌로퍼(Bill Roper)가 참석해 화려한 론칭 행사를 열었던 ‘헬게이트:런던(이하 헬게이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 전설 같은 게임의 핵심 인재였던 빌로퍼가 개발한 게임이라는 기대감 때문인지 ‘헬게이트’는 서비스 초반부터 지금까지 국내 온라인 게임 순위 상위를 지키며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패치 업데이트를 앞둔 시점에 지난 2일 고뉴스는 한빛소프트의 윤상진 온라인사업본부 차장을 만나 현재까지 ‘헬게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과 평가를 어떻게 정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헬게이트’ 계획을 물어봤다.

미래 시점으로 진행되는 게임에 걸맞은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그래픽, 현장감이 묻어나는 사운드 등 ‘과연 빌로퍼’라는 감탄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월정액제에 대한 부담, 콘텐츠와 커뮤니티 시스템 부족과 ‘유저-운영자-개발사’ 간의 의사소통 어려움 등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기대가 남달랐던 국내 유저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준 것도 사실.

사실 개발사(플래그십 스튜디오)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국내 온라인 게임과 비교했을 때 유저와 운영자, 그리고 개발사 간의 소통이 다소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 역시 바로 옆에서 개발자와 운영자가 머리를 맞대고 유저들과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보다야 다소 불편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고 털어 놓는다.

‘고렙되어도 할 것 있다’

또 ‘헬게이트’는 MMORPG 방식에 FPS 느낌을 가미해 ‘독특한 장르의 성공’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지만, 고렙이 되면 더 이상 할 게 없다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러나 ‘1.3’(5월 2, 3주), ‘2.0’(6월 중) 패치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 그동안 지적받았던 문제점들이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번 두 패치를 통해서 그 동안 지적됐던 문제를 단 번에 털어버리겠다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현재 계획이기도 하다.

물론 모든 온라인 게임 공식에 맞게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서 계속 게임을 발전시키고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장기적인 계획도 갖고 있다.

먼저 △현재까지 ‘헬게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 △유저들이 가장 바라는 것 △‘새로운 장르에 대한 성공이다’라는 평가에 대한 생각 △콘텐츠 부족 등에 대한 지적에 대한 입장 △만렙들이 즐겨 사냥하는 장소 △유저-운영자-개발사 간의 의사소통 과정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현재까지 유저들의 반응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많은 유저들이 ‘신선하고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다’라는 열광과 호응을 해줬다.

더불어 ‘굉장히 새로운 형태의 재미 요소를 제공해줬다’라는 의견을 종합해 봤을 때 어느 정도는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

그 반면에 커뮤니티성과 국내 MMORPG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 부분에서는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질책도 받고 있다.

△ ‘헬게이트’에 대해 유저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겠지만 유저들이 헬게이트에 가장 바라는 것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한 재미를 느끼기 위해 자주 업데이트 됐으면 하는 부분일 것이다.

우리는 이런 유저들의 바람에 맞춰 미국 플래그십 스튜디오와 함께 업데이트를 고민하고 꾸준히 만들고 있다.

△ ‘새로운 장르의 성공이다’라는 평가에 대한 생각과 계속 유지해 나갈 방법은 무엇인가?

‘새로운 장르에 대한 성공이다’란 평가를 많이 해주는데, 그것보다는 정말 유저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를 잘 만들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또 유저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만들어서 계속 제공하면 이 부분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게임이 단순반복적으로 진행된다’, ‘콘텐츠가 부족하다’ 등의 지적을 받았다. 현재는 얼 만큼 극복했는지 궁금하다.

사실 콘텐츠가 부족하다 등의 많은 지적을 받아왔고, 이 부분이 바로 유저들이 채워졌으면 하고 바라는 점임을 잘 알고 있다.

헬게이트 오픈할 시점에는 자체적으로 봐도 콘텐츠가 부족한 면이 있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온라인 게임은 계속 만들어가는 거라 생각한다.

약속했던 3개월 마다 실시 될 메이저 업데이트와 그 중간중간 업데이트를 통해서 콘텐츠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며, 처음 오픈할 때와 비교해서는 지금 헬게이트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많이 늘어났다.

앞으로도 계속 콘텐츠를 늘려갈 것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사랑해주는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계속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

△ 만렙들이 주로 사냥을 즐겨 하는 곳은 어디며, ‘앵벌’을 주로 즐기는 곳은 어딘가?

‘스톤헨지’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곳에서는 일정 확률로 떨어지는 좋은 아이템도 있고 강한 몬스터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앵벌의 장소 역시 ‘스톤헨지’가 가장 많이 활성화 돼 있다. 그쪽에서 나오는 희귀 아이템으로 유저 간 거래가 활성화 돼 있기 때문에 많은 유저를 만나고 싶다면 ‘스톤헨지’에서 게임을 즐기면 될 것 같다.

△ 유자-운영자-개발사 간의 의사소통은 어떤 과정으로 이뤄지나? 어렵지는 않은가?

다양한 형태로 유저들의 의견을 수집해서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일단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자와 유저 간의 1:1 상담을 통해서 한다. 또 홈페이지 글과 커뮤니티 사이트 글, 이메일 건의 사항 등을 모두 취합해서 반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 매니저 기능을 강화해서 유저들의 의견에 대한 답변도 다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우선순위를 매겨서 플래그십 스튜디오에 전달하고 리스트에 맞춰 개발에 반영한다.

다만 많은 유저들이 왜 자신의 의견이 반영 안되냐는 생각을 하는데, 플래그십이 리스트를 갖고 유저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있지만 개발을 함에 있어 우선순위가 있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지체된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어쨌든 유저들이 주는 의견과 요구는 충분히 고려되고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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