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24세 이하 초보부부 이혼, 평균보다 10배

2008-05-06 アップロード · 202 視聴

24세 이하 젊은 부부들의 이혼율이 전체 이혼율 평균의 1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5세에서 24세 남성의 이혼율은 천명 당 48.3명으로 결혼 인구 백 명 중 5명꼴로 집계됐습니다.

또 같은 연령대의 여성의 이혼율은 더 높아 천 명당 50.8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평생 이혼한 비율이 아니라, 지난해 한 해 동안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젊은 층의 이혼율을 더 높아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통계청은 최근 결혼을 아예 안 하거나 늦게 하는 풍조도 있지만 아주 젊은 층에서는 쉽게 결혼을 했다가 금방 이혼하는 사례도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결혼에 대한 준비가 안 된 어린 상태에서 결혼을 했다가 감당을 못하고 헤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체 연령을 통틀어 외국인 여성과의 이혼건수는 2002년 4백여 건에서, 2003년 5백80여 건으로 점차적으로 증가해 2006년에는 4천여 건으로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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