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나라당 “광우병 소로 스테이크 먹어도 안전” 논란 예고

2008-05-06 アップロード · 250 視聴

"SRM(위험물질) 제거하면 안전상 이상 없어"

미국과의 협상문 공개 등으로 ‘광우병 논란’이 더욱 거세게 일고 있지만 한나라당은 여전히 ‘광우병 안전론’ 설파를 통해 반대여론잠재우기를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나라당 심재철 수석부대표는 6일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어도 안전하다는 주장을 내세우기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심 부대표는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45억분의 1”이라며 “중간에 발견돼 도축이 안 되지만 광우병에 걸린 소라도 SRM(위험물질)만 제거하면 등심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어도 절대 안전하다”고 강변했다.

그는 “SRM만 제거하면 광우병에 걸렸던 안 걸렸든 아무 이상이 없다”면서 “광우병은 전염병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상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어 심 부대표는 “만약 광우병에 걸린 소라도 SRM을 제거한 부분은 안전하며 그래서 등심스테이크 먹을 수 있고 우족탕, 꼬리뼈 곰탕도 안전하다”고 거듭 강조, “이런 것은 미국에 있는 재미동포들이 아무도 문제 없이 쇠고기를 맛있게 잘 먹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것으로 근거를 들었다.

심 부대표의 발언은 광우병이 SRM을 통해서만 전염되므로 살코기는 안전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지만 광우병에 대한 여론의 민감성을 감안하다면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를 갖고 있다.

또 5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광우병 발병 가능성이 낮은 20개월 이하의 소만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30개월 이상의 소까지 수입하는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교해 안전성을 강조하는 것은 억지라는 지적이다.

아울러 TV 뉴스를 포함, 최근 인터넷에서 소가 쓰러지는 장면의 영상이 떠도는 것과 관련해 “광우병과 무관한 장면”이라고 반박했다.

심 부대표는 “그 화면은 미국 동물보호단체가 캘리포니아 도축장에서 소가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는 것 찍은 것인데 그것은 도축장 가는 소를 전기 충격으로 밀어넣는 것이고 전기충격에 일어서지 못하는 것을 찍은 것”이라며 “동물보호단체가 이렇게 학대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찍은 것이 광우병인 것처럼 잘못된 것으로 돌아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광우병이고 미국 소 모두가 앉은뱅이 광우병에 걸린 듯 인식되는 것은 화면이 잘 못 된 것이므로 오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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