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헬게이트 새 패치 공개…“퍽 시스템 기대해 달라”

2008-05-06 アップロード · 209 視聴

지난 1월, 한빛소프트의 ‘헬게이트:런던(이하 헬게이트)’은 화려하게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현재는 비교적 조용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다.

최근 오픈하는 대부분 게임들이 부분유료화 방식을 채택한데 반해 ‘헬게이트’는 월정액제 방식을 채택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새롭고 많은 것을 원하는 국내 유저들의 욕구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한빛소프트 관계자 역시 어느 정도는 인정하는 것으로, 월정액제를 선택한 이유는 결국 더 좋은 게임 개발에 투자를 늘리기 위한 것이었고 그만큼 헬게이트에 대한 투자도 꾸준히 이어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한빛소프트의 윤상진 온라인사업본부 차장은 “헬게이트 오픈 당시 콘텐츠가 부족해 보여 다소 우려한 부분도 없잖아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고 말해 소수의 유저들이 더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난 경우도 더러 있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헬게이트’가 지난 1월 론칭 행사를 갖고 서비스를 시작한 지 4개월째에 접어든 신규 게임임을 감안했을 때, 현재 받고 있는 인기와 관심은 대단한 것이다.

결국 앞서 거론 된 문제들은 ‘헬게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과 요구가 크고,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커 가는 것이 온라인 게임의 공식화된 성장 과정임을 보았을 때 현재의 ‘헬게이트’는 이제 막 걸음마를 하고 있는 단계다.

업데이트가 코앞으로 다가온 1.3 패치와 다음 달로 예상되는 2.0 패치까지, ‘헬게이트’는 눈높이가 높아진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들었던 아쉬움의 소리들은 감수하고, 또 앞으로 게임에 반영해 나갈 부분으로 여기고 새로운 패치들을 통해서 유저들에게 인정받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

15세 이용가 서버 증설, PVP 시스템 강화, 3개월마다 한 번씩 진행될 주요 업데이트 등 ‘헬게이트’가 보여줄 것들은 지금도 미국 플래그십 스튜디오에서, 그리고 한빛소프트에서 준비되고 있다.

최근 새 패치 업데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고뉴스는 한빛소프트의 윤상진 온라인사업본부 차장과의 인터뷰 약속을 잡았다.

‘헬게이트’ 홈페이지나 팬사이트를 둘러봤을 때 ‘헬게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은 폭발적인데 비해 속 시원한 답변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도 있었으며, 정확하지 않은 몇몇 소문들이 보였기 때문이다.

이 과정 속에 운영자와 유저간의 소통이 다소 폐쇄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생겨났고,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패치에 대한 내용도 더 궁금해졌다.

이에 대해 윤 차장은 “유저들과 운영자 간의 소통은 충분히 되고 있다. 다만 게시판을 통해 운영자가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는 등의 보이는 방법을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새 패치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이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조금만 기다리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오늘 인터뷰에서 어느 정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윤 차장에게 △ 새 패치 업데이트 계획 △ 부분유료화 채택과 15세 이상 가 서버 증설 계획 △ 앞으로의 계획과 신규 유저들의 유입을 위한 전략 등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 새 패치 계획(ver 1.3, 2.0)은 어떻게 되나?

5월 2, 3주차 정도에 1.3 패치가 업데이트 된다. 1.3 패치는 메이저 패치 중간에 들어가는 중간 형태의 패치다.

만렙까지 도달한 유저들이 그 이상의 레벨업과 같은 성장 욕구가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영이 이뤄진 패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1.3 패치에는 ‘퍽 시스템’이란 시스템이 들어간다.

레벨업이 되진 않지만 경험치 향상을 통해서 캐릭터를 더 성장시킬 수 있고 능력치를 높여서 지금 할 수 없었던 다른 아이템과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끔 해준다.

결국 계속 다른 유저보다 빨리 성장할 수 있어서 레벨업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로써 게임 플레이 목적성을 조금 상실했던 만렙 유저들의 요구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본다.

또 ‘겜블링 머천트’라는 재미요소도 들어간다. 현재 갖고 있는 머니를 이용해서 희귀한 아이템들을 일정 확률로 살 수 있는 방식이다. 마치 뽑기를 하듯 아이템을 뽑을 수 있다.

이외에도 몇 가지 아이템과 몬스터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그 다음 업데이트 될 패치가 바로 2.0 패치인데, 6월 초 중에 업데이트 될 것이라 예상된다.

이는 스톤헨지 업데이트 이후 이뤄지는 것으로, 3개월마다 업데이트하기로 약속한 메이저 업데이트에 속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맵, 아이템, 몬스터 등 많은 부분이 업데이트 된다.

또 유저들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던 PVP 모드가 같이 업데이트 되는데, 그룹 간 PVP 뿐만 아니라, 깃발 뺏기 PVP 같은 다양한 방식의 PVP 시스템이 업데이트 될 것이다.

더불어 지난 아이템 공모전에서 뽑혔던 아이템도 2.0 패치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며, 지금 느끼지 못했던 다른 재미들을 2.0 패치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부분유료화 전환 계획과 15세 이용가 서버 개설 등에 대한 소문의 진실은?

현재로써는 부분 유료화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그에 따른 시간과 기타 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할 수는 있다.

한편 15세 이용가 서버 개설은 진행 단계에 있다.

15세 또래 유저들의 요구가 꾸준히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들에 있어서 준비를 해서 곧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만간 게임등급위원회에 15세 이상 가 버전으로 심의를 제출할 계획을 갖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면 15세 이상 가 버전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앞으로의 계획과,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한 전략은?

단기간 적으로 1.3 패치, 2.0 패치가 계획 돼 있고 그 이후에 3.0, 4.0 패치 등 3개월마다 큰 메이저 패치가 계획 돼 있다.

또한 이런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준 의견 중에 필요하고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은 그 사이사이 반영할 계획이다. 이로써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편 신규 유저의 유입은 다양한 형태로 게임을 체험하거나, 즐길 수 있도록 현재 서비스 제공되고 있다.

이 외에는 광고를 통해 준비하고 있고, 조금 뒤에는 더 큰 형태로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를 계획하고 있다.

△ 유저들에게 한마디.

헬게이트 런던이 시작한 이후 어느 정도 궤도에 들어섰다고 생각한다.

헬게이트를 즐기는 유저들이 답답하게 느끼고 원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데, 이를 수렴하고 게임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계속 유저들이 헬게이트 런던을 사랑해준다면 더 재밌는 게임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MMORPG,겜블링머천트,디아블로,빌로퍼,스타크래프트,헬게이트런던,패치,퍽시스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게임 VS 게임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