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노 “정부와 한나라당, 광우병에 걸린 건 아닌지” 맹비난

2008-05-06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민주노동당은 6일 정부와 한나라당의 고위 당정협의회 결과와 관련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 아니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광우병 쇠고기 개방에 열을 올리다가 아예 광우병에 걸린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맹비난했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집권여당은 강 건너 불구경하듯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한심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대변인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광우병 위험이 현저하게 높아졌다고 판단될 경우 재협상을 검토하겠다고 한다”면서 “우리나라 국민이 광우병 위험에 확실하게 닥치거나 광우병이 걸릴 때를 기다렸다가 재협상을 검토하겠다는 거냐?”며 열을 올렸다.

또한 그는 ‘모든 식당에서 원산지 표시를 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 “이는 국민의 선택권을 현재보다 넓힌다는 의미에서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정부는 국민의 건강권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전면 개방하고, 먹을지 말지는 국민이 알아서 판단하라는 거냐”고 질책했다.

이어 “정부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 쇠고기를 멋대로 개방하고, 식당에게는 원산지표시에 대해 엄격하고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는 것이 종합대책이란 말이냐?”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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