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시중은행 "BIS비율 급락…후순위채 발행"

2008-05-06 アップロード · 59 視聴

은행들이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이 하락하면서 후순위채 발행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의 자본구성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인 BIS비율의 마지노선이라 할 수 있는 10%를 위협하자 은행들은 BIS비율을 높이기 위해 후순위채 발행 규모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순위채권이란 기업이 파산할 경우 채권자들에게 진 빚을 모두 갚은 후에야 지급을 요구할 수 있는 채권인데, 은행들은 올해부터 은행건전성 기준인 BIS비율을 강화한 신 BIS협약인바젤Ⅱ가 시행되면서 BIS비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당초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하락해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하나, 기업, 우리은행 등은 후순위채를 발행했지만, BIS비율 하락에 따라 추가 발행을 검토한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채권시장 관계자들은 2분기 중 우리, 기업, 하나 등 은행들의 후순위채 발행 규모가 전체적으로 2조원에 이를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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