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쇠고기 청문회 "OIE 우리기준 아냐" 의견 팽팽

2008-05-07 アップロード · 234 視聴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7일 열린 ‘쇠고기 청문회’에서는 국민들의 높은 비판 여론을 반영하듯 청문위원들의 강노 높은 질타와 공방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한미 쇠고기 협상의 문제점에 관련해서는 여야 구분 없이 ‘부실 협상’이라고 지적하며, 국제적 기준적용이 원칙이라는 정부 측과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한나라당 홍문표 의원은 “협상 과정에 대해 광우병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며 “미국과의 협상과정을 자세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통합민주당 최규성 의원은 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하다는 주장을 들어, “우리나라 국민들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따른 과학적 유해평가를 해봤냐”며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질타했습니다.

자유선진당 김낙성 의원도 “국제수역사무국은 우리의 평가가 아니”라며 “쇠고기는 우리가 먹는데 우리 기준에 맞춰야지, 파는 사람기준에 맞추는 게 어디 있나”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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