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카트 최종 결선 김진희, 대역전 우승

2008-05-13 アップロード · 1,228 視聴

‘파이터’ 김진희(무소속)가 오랜 공백을 깨고 ‘아프리카컵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해 예상치 못한 이변을 만들었다.

10일 부산 벡스코(BEXCO)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아프리카컵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 파이널은 경기 시작 전부터 부산 시민과, 서울에서 찾아 온 수많은 팬들로 가득 찼다.

해가 지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바다 바람까지 불어 날씨가 제법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관객들은 자리를 지키고 앉아 선수들을 향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 날 경기는 총 17라운드로 진행됐으며 우승을 차지한 김진희는 초반까지만 해도 이렇다 할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며 우승권 진입이 어려워 보였다.

그러나 경기 중반 이후, 차츰 상위권으로 골인 지점을 통과하더니 결국 10라운드 경기에서 첫 1위를 거두며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보였다.

결국 김진희는 17라운드 경기 중 총 5번의 라운드에서 높은 점수를 차지했고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1등 상금인 1500만원을 받게 된 김진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지금까지 많이 도와주신 부모님과 여자친구에게 감사한다”고 말하며 끝까지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기도.

인터뷰에서 김진희는 "팀이 없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연습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말하며, "우승할 만큼 충분한 연습을 하지 못했던 점이 내내 마음에 걸렸다"는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이번 우승을 통해 200% 자신감을 찾았다고 말하며, 다음 시즌 역시 우승이 목표라고 자신했다.

2위를 차지한 문호준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라이더(Best of Best Rider)’와 준우승을 한꺼번에 차지하며 ‘카트신동’ 별명에 걸맞은 저력을 자랑했다.

2등 상금인 700만원을 포함해 그가 거둬들인 우승 상금만 총 7700만원이 되면서, 우승 상금 1억 기록을 눈앞에 두게 된 것.

또 3등을 차지해 우승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 장진형은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충분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한 듯 못내 아쉬운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김진희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번 ‘아프리카컵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파이널 경기는 한편의 극적 드라마로 기록됐으며, 김진희가 수상 소감에서 사랑한다고 밝힌 여자친구 역시 ‘퀸 오브 카트(Queen Of Kart)’였다는 후문이 알려지면서 김진희와 그의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카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게임 VS 게임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