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건설사 부도, 전년대비 80% 급증

2008-05-13 アップロード · 128 視聴

최근 미분양 대란 등 주택시장의 침체로 도산위기를 맞거나 문을 닫은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부도업체는 전년 대비 80%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방 건설업체들의 경우 물량부족과 수주경쟁 격화, 최저가 확대 등 출혈 수주로 인한 도산 등 부작용과 미분양 물량의 급증 등 주택시장의 침체로 지방경기가 크게 위축되어 경영난이 더욱 심화됐습니다.

10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2008년 4월 중 부도업체는 전년동기대비 83.3%증가한 11개사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 보면 서울 2개사, 지방 9개사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건설업체의 부도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최저가 낙찰제를 3백억 원 이상 공사에서 백억 원 이상 공공공사까지 확대 할 경우 특히, 공공공사에 의존하고 있는 지방건설업체의 부도업체가 증가해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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