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윤호중 “미친소 같이 먹는 게 전략적 동맹인가?” 맹타

2008-05-13 アップロード · 288 視聴

- 윤호중 “미친 소고기도 같이 먹는 게 전략적 동맹인가?”
- 유명환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쇠고기 협상을 했다는 선입견에 동의 할 수 없다.”

통합민주당 윤호중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통일외교통상위원회 한미 FTA 청문회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대가로 쇠고기 협상이 이루어졌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미친 소고기도 같이 먹는 게 전략적 동맹이냐”며 맹타를 가했다.

윤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축하차 한국을 방문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 대통령과 접견하는 시점에서 미국 국무부 소식통이 ‘미국정부는 캠프데이비드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한 것에 주목하고 “상호 비준과 쇠고기 협상을 논의한 것이 아니냐”며 유 장관에게 공세를 펼쳤다.

이에 유 장관은 “워싱턴 회담에서 FTA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쇠고기 협상 논의는 없었다”며, “다만 미국측으로부터 쇠고기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은 들어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윤 의원이 “(미국에게) 한국보다 좋은 우방은 없냐”고 날을 세우며, “미친 소고기도 같이 먹는 게 전략적 동맹이냐”고 호통 치자 유 장관도 언성을 높이며 “미국인들이 슈퍼마켓에서 사먹는 소고기와 국내에 들여오는 소는 같다”며, “국민을 호도하는 발언”이라고 맞받아쳤다.

나아가, 윤 의원이 협상이 이루어지기 전날에 열린 백악관 심야대책회의를 언급하며, “소고기 협상이 논의 하고 정부 입장을 조율하면서 농림수산심품부에게 전부 위임했냐”고 잇달아 공세의 수위를 높이자, 유 장관은 “농수식품부의 기술적인 문제를 세세히 알 수 없지만 분명한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쇠고기 협상을 했다는 선입견에 동의 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 가운데 유 장관은 김원웅 위원장으로부터 “대한민국 장관으로서의 국적 있는 답변을 해 달라”고 질책을 당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장관께서 미국 슈퍼마켓 사례를 들며 ‘미국 사람이 먹으니 우리도 먹어도 괜찮다’라는 발언에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듣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 어느 관료가 한국이 먹으니 우리도 먹어도 된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자 유 장관은 “30개월 이상 미국소가 마치 100% 수출만을 위해 만든 것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말한 것이니 이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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