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정몽준 “광우병 논란에 함몰 정서, 北 식량난 돕고 균형 찾자”

2008-05-14 アップロード · 46 視聴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14일 “북한에서는 금년 5월 달과 6월 달에 확실한 재난이 닥쳐오고 있다고 한다”며 “우리가 비상한 관심을 갖고 도와줘야 한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이 언급한 북한의 재난은 국제 쌀값이 톤당 400불에서 1,200불로 단기간에 3배에 급등함에 따라서 국제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지원 금액을 일정하게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만 명의 아사자가 발생하는 점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가 북한의 어려움을 돕는다면) 국제사회에서 우리를 볼 때 ‘저 사람들이 균형감각을 갖고 있구나’ 이렇게 이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에 중요한 부분은 북한이 핵개발 자료를 보냈다는 점”이라며 “ 이 방대한 양의 문건을 미국 정부가 분석해본 결과 완전해 보인다고 발표를 했다. 물론 이것이 북한 핵문제를 완전 해결했다는 뜻은 아니겠지만 의미가 있는 진전”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국내가 BSE(소해면상뇌증, 광우병) 문제에 많이 함몰돼 있는데, 지금 이런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도 염두 해두면서 우리 한나라당에서 통합민주당과 대화를 해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적절하게 효과 있게 하는 방법을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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