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포인트 블랭크, ‘스카이타워’ 파괴 미션 스테이지 공개

2008-05-14 アップロード · 650 視聴

이미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아바(A.V.A),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등이 탄탄한 유저층을 바탕으로 FPS 게임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엔씨소프트의 밀리터리 FPS 게임 ‘포인트 블랭크’가 후발 주자로 나섰다.

지난 9일 고뉴스는 ‘포인트 블랭크’ 제작사인 제페토를 찾아 권대호 기획 실장에게 FPS 게임 시장에서 ‘포인트 블랭크’가 기존 게임들과 대결할 수 있는 경쟁력은 무엇이며, 앞으로의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들어봤다.

권 실장은 신규 게임이 차별성만을 앞세워 어필하려는 것보다 탄탄한 ‘기본기’를 갖춰 쾌적한 게임플레이 공간을 제공하고 ‘심플함’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미 몇 년 동안 서비스 되면서 안정화되고 인지도가 높은 기존 게임들과 신규 게임이 장기간의 경쟁에서 살아남고 결국 이겨내려면 ‘참신함’보다는 FPS 게임이 당연히 갖춰야 할 타격감 등과 같은 ‘기본기’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

또 타 게임과 같이 총기를 부품 하나하나 개조하는 기능 등을 추가하면서 뭔가 달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는 것보다 필요 이상의 기능은 최소화해 유저들이 게임을 쉽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게임의 거품은 최소화시키고, 복잡한 기능에 대한 스트레스를 유저에게 부담시켜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더 나아가 권 실장은 이제 기본기 부분에 있어 ‘포인트 블랭크’가 윤곽을 갖췄고, 유저들 역시 현재 ‘포인트 블랭크’가 보여준 콘텐츠에 익숙해진 단계로 보이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참신함을 위한 투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는 유저들이 납득할만한 기능과 업데이트가 주를 이뤘지만, 앞으로는 유저들의 취향에 따라 논쟁을 펼칠 만한 ‘뜨거운 감자’로서의 업데이트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

상용화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특정한 시기를 두고 그 시일에 맞춰 개발할 생각은 없다”며, “포인트 블랭크가 어느 정도 완전한 모습이 갖춰질 때가 비로소 상용화되고 본격적인 서비스가 이뤄지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단 기간 내 상용화 계획은 없음을 밝혔다.

권 실장의 말처럼 현재 ‘포인트 블랭크'가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쾌적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한지, 또 앞으로의 업데이트 될 내용이 유저들 사이에서 논쟁이 되면서 어떤 화제를 몰고 올지는 유저들의 생생한 반응을 통해 그 결과가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일문일답>

△ FPS 게임 중 다소 늦게 출발했다. ‘포인트 블랭크’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유저들이 포인트 블랭크를 재밌다고 평가해주는 부분은 게임의 가장 기본이 되는 타격감과 플레이의 쾌적함을 기반으로, 유저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운영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새로운 시도를 중심으로 하고자 하는 타 게임과 달리 포인트 블랭크는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유저들이 원하는 ‘충실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대중적인 게임을 만들자는 취지로 개발했다.

여기에 파괴되거나 움직이는 지형지물을 만들어 ‘변화하는 전장’을 구현했으며, 기능이 확장된 총기를 사용할 수 있는 ‘웨폰 익스텐션’ 등 몇 가지 개성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MMORPG 게임의 퀘스트와 같은 재미를 주고자 ‘개인임무 시스템’을 도입했고, 유저의 고레벨 달성을 위한 욕구를 극대화 시키고자 ‘호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임무 카드 수집의 재미와 고레벨 달성의 즐거움이 충족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 서버 불안정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되는 것 같다. 원인이 무엇인가?

일주일에 한 번씩 이뤄지는 업데이트 때문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문제로 확인된다.

막상 오픈베타테스트가 시작되니 유저들의 요청이 실시간으로 쏟아졌다. 이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싶었고, 동시에 콘텐츠도 빨리 추가 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앞으로는 콘텐츠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게임 안정화를 위한 점검에도 더 노력할 생각이다.

△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이라는 평을 받는 반면,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포인트 블랭크’에서 추가돼야 할 것 중 우선순위는 어떤 것들이 있나?

지금까지의 콘텐츠가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성격을 뗬다면, 앞으로의 콘텐츠는 참신함, 즉 개성을 중시할 계획이다.

유저들도 이제 어느 정도 포인트 블랭크의 콘텐츠에 익숙해진 시점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인데, 이제 새로운 것들을 개발하고 보여줘도 괜찮을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참신함이란 것 역시 유저들의 성향에 따라 의견이 다르겠지만,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최근 선보인 유탄 발사기가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다.

스테이지에서는 파괴되거나 이동하는 오브젝트를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변화하는 전장'에 초점을 맞추고 계속 업데이트 시킬 것이다. 현재 선보인 맵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새로운 것들을 추가하고 변화시킬 것이다.

무기들은 유탄 발사기를 필두로 해 설치하는 폭탄, 레이저 사이트, 적외선 탐지기 등의 활용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만들어내도록 여러 기능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업데이트 계획을 밝히자면 ‘스카이 타워’ 파괴 미션 스테이지와 ‘아웃포스트’ 폭파 미션 스테이지가 준비 중에 있다.

복층 구조 속에서 움직이는 개체(기중기,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빠른 이동과 순간 액션이 가능한 스테이지이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아래층에서 옥상까지 빠르게 침투가 가능한 루트로 활용될 것이며, 또 외곽에 설치된 기중기는 끝에 철근이 매달려 있는데 그것을 타고 접전 지역을 우회함으로써 위층 내부 공간 까지 침투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

빠른 침투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션 오브젝트를 보다 빠르게 파괴할 수 있게 되며, 적을 교란하거나 역으로 위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가 적의 뒤를 공격할 수 있는 전략적 루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적군의 이동 경로를 파악해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문이 열리는 순간 적을 사살하는 방법, 엘리베이터에 폭탄을 설치하고 위로 이동시켜 위에 있는 적을 사살하는 방법 등 다양한 전략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방식도 고려중에 있다.

‘스카이 타워’ 리소스를 사용한 폭파 미션인 ‘아웃포스트’는 야간으로 설정해 고층 야간 전투 콘셉트로 작업 중이며, 파괴미션인 ‘스카이 타워’는 주간으로 설정해 탁 트인 느낌의 고층 빌딩의 특징을 살릴 계획이다.

△ 온라인 게임에서 핵 프로그램 사용, 계정 도용 등에 따른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포인트 블랭크’ 보안시스템은 안전한가?

엔씨소프트는 10년이 넘게 게임 서비스를 해왔기 때문에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 자체 보안팀 경우에도 수준이 굉장히 높으며 운영자 역시 핵 프로그램 사용과 계정 도용 등에 대한 이해가 높고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잘 간파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엔씨소프트에서 기울이는 노력과 자체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보안시스템이 포인트 블랭크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유저와 운영자 간의 의사소통은 잘 이뤄지고 있나?

운영자(엔씨소프트)들의 게임 운영에 대한 의지가 강한만큼 적극적으로 응하고 있는 상태다.

항상 게임에 참여해 유저들과 같이 플레이를 하고 웹페이지 상의 게시판을 살펴보면서 유저의 동향을 항상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FPS 게임인 만큼 유저들의 관심이 대부분 밸런싱에 몰리고 있고, 핵 프로그램 사용과 계정 도용 등에 대한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만큼 해당사항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다만 밸런싱 부분에 있어 특정 유저의 취향에 맞추기보다, 다수의 유저가 수긍하는 수준으로 맞추고 있다.

△ 일본 유명 게임들이 국내 서비스사와 손을 잡고 국내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국내 개발사 입장에서 위기로 보는가, 기회로 보는가?

퍼블리셔 입장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유저들은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라고 본다.

선택은 유저들의 몫이며, 지갑을 여는 사람이 좋은 콘텐츠를 선택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국내 개발사 입장에서는 유저들이 재밌게 즐기는 콘텐츠가 어떤 것인지 새롭게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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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ld
2010.10.12 01:16共感(0)  |  お届け
always happyworld
항상 좋은 하루 되십시요
^_^삭제

게임 VS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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