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미친소 먹으라더니 이젠 학습권도 침해"

2008-05-15 アップロード · 177 視聴

경찰이 촛불시위 집회 신고를 한 고등학생을 수업 중에 조사 명목으로 불러내 추궁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15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전주 덕진경찰서 정보과 소속 이 모 형사는 시내 모 고등학교를 방문해 촛불 집회 신고를 한 고등학교 2학년생 김 모 군을 담임교사를 통해 상담실로 불러낸 뒤 집회 신고 배경 등을 조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동당 강형구 수석부대변인은 “학생의 학습권을 침탈하면서 조사를 감행한 경찰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며 “광우병 위험을 감춘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안달이 난 이명박 정부가 정말 광우병에 걸린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경찰이 학생의 학습권과 자율권을 침해하고도 ‘순수한 정보활동 차원’이라고 둘러댔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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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강형구,쇠고기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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