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5월 셋째주 베스트북레이더

2008-05-16 アップロード · 188 視聴

어느새 오월의 중턱에 닿았습니다.

직장에서 일하랴, 가정도 돌보랴, 모두 바빴을 텐데요. 잠시 한 템포 쉬어가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음은 한주간의 화제작을 소개해드리는 주간베스트북레이더입니다.

5월도 어느새 중턱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다면 시 한편 읽어가며, 잠시 쉬어가도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번 주 주간베스트북레이더에서는 바쁜 와중에도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집 세권을 소개해드립니다.

1968년 통일 인혁당 사건으로 20여 년간 감옥살이를 하다 중년이 되어 세상으로 돌아온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가 전하는 ‘신영복 서화에세이-처음처럼’은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잠언 형식의 글과 서화로 엮여졌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 교수는 ‘서화 에세이-처음처럼’을 통해, “역경을 견디는 방법은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지 않는 것”이라며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라고 조언합니다.

중국 고대의 사상가 장자는 다스림의 최고 상태로 ‘함포고복’을 들었습니다. 즉, 먹을 것이 풍족해야 즐겁게 지낸다는 것입니다.

시인 정끝별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59명이 전하는 ‘밥’에 얽힌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시집 ‘밥시 이야기’를 출간했습니다.

59명의 시인들이 전하는 밥벌이에 대한 절절한 시들은, 저마다 허기진 영혼을 채워주는 따뜻한 어머니의 밥상 같은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줍니다.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의 포토시집 ‘맨발로 시를 만나다’는 저자가 김용택, 류시화, 안도현 등 평소 애송하던 시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 앤솔로지(Anthology) 형태의 시집입니다. 시집에는 사람 냄새 풍기는 이은미의 애송시 60편과 각각의 시마다 그녀만의 내밀한 고백과 감상이 사진과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저자는 시집 출간 이유에 대해 “시를 통해서도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 것과 같은 전율을 느낄 수 있다”며 “무대 밖에서 시를 통해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고 싶었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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