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마구마구’, 초보유저들도 ‘박찬호 이종범’ 드림팀 구단주

2008-05-20 アップロード · 9,342 視聴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면서 ‘마구마구’ 등 온라인 야구게임에 대한 인기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고뉴스는 넷마블의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개발자 이건희 애니파크 팀장을 만나 야구 팬 뿐만 아니라, 초보자들도 ‘마구마구’를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들어봤다.

현재 ‘마구마구’는 네오위즈의 ‘슬러거’, 그라비티의 ‘W베이스볼’과 함께 온라인 야구게임 삼대축을 이루며 유저들의 가장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마구마구’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은 KBO, MLB와 라이선스 계약이 돼 있어 이승엽, 박찬호, 이종범 등 실제 야구 선수를 게임 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점이다.

또 연도별, 팀별 등 다양한 시대와 선수들을 한 팀으로 꾸리고 경기를 할 수 있는 점, 날씨라는 속성에 따라 선수들을 전략적으로 구성해 경기를 치르는 전술 구성적 재미, 깔끔하고 간단한 그래픽으로 게임 사양을 최소화하고 경기 시간을 단축한 점 등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 ‘마구마구’의 개성과 다양한 기능들이 초보 유저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럽게 작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기존 유저들이야 게임이 업데이트 되면서 다양한 요소가 들어가고 기능들이 추가되면 조금씩 적응하면서 더 큰 재미를 맛보지만, 막상 처음 게임을 시작하려는 유저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일 수 있다.

이에 대해 이 팀장은 “마구마구 게임이 2년 동안 정식 서비스 되면서 유저들의 취향과 요구에 따라 다양한 기능과 시스템이 도입되다 보니 다소 신규 유저들이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는 신규 유저도 게임을 쉽게 익히고 적응할 수 있도록 초보자를 위한 툴팁과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팀장과 인터뷰를 통해 ‘마구마구’에 대한 설명을 들은 결과, 초보 유저들이 ‘마구마구’의 룰을 익혀야 할 부분은 다양한 ‘세트덱’ 구성법, 자신의 타입에 맞는 모드 선택법, 선수 카드를 활용한 선수 조합 시스템 등에 대한 부분이었다.

이 룰을 어느 정도 익혔다면 컴퓨터와 경기를 치르면서 게임 방식과 기술을 익힌 뒤 일정 경험치와 거니(게임머니)를 보상받고 기본적인 선수 카드와 아이템을 구입해 자신의 팀을 꾸려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

그렇게 선수 능력치가 어느 정도 갖춰진 팀을 꾸리고 초보채널에서 PVP(Player vs Player)모드를 즐기는 순서를 따라가면 게임에 대한 적응이 수월할 것으로 보이나, ‘마구마구’는 초보자와 고수를 어우르는 다양한 모드와 채널이 있기 때문에 전(前)과정을 생략하고 개인의 능력과 취향에 따라 바로 실전에 들어갈 수도 있다.

초보자들도 ‘마구마구’를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 그리고 개발자는 어떤 세트덱을 구성하고 실제 게임을 즐기고 있는지 등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 ‘세트덱’ 종류로 어떤 것들이 있으며, 사용법은?

마구마구는 모든 선수를 ‘카드‘라는 수단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이 카드는 선수의 연도별 기록에 따라 다양하게 능력치가 구성돼 있으며 선수카드의 경우 성적에 따라 노멀/스페셜/래어/엘리트 등급의 카드가 있다.

자신이 필요하지 않는 선수카드는 조합을 해 또 다른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데, 조합에 사용된 선수 카드의 등급에 따라 조합 결과물의 등급이 다르게 결정된다.

마구마구는 연도별로 모든 팀의 선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세트덱’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세트덱이란 기본적으로 선발 라인업(타자 9명, 투수 5명)이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 때 효과가 발동 되며, 능력치의 상승폭이 크기 때문에 되도록 ‘세트덱’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게임을 해야 한다.

마구마구에는 크게 4가지 세트덱이 존재한다.

1. 팀+연도 세트덱 : 특정 연도의 특정팀 선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을 때를 의미한다.(예 : 00 현대 유니콘스 세트덱)
2. 팀 올스타 세트덱 : 연도에 상관 없이 특정팀 선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였을 때를 의미한다.(예 : 한화 이글스 올스타)
3. 연도별 세트덱 : 특정 연도의 선수로 팀과 상관없이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을 때를 의미한다. (예 : 07년 올스타)
4. 특수 세트덱 : 이벤트 성으로 올스타전 멤버로 구성하거나, 올림픽 멤버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였을 때를 의미한다.(예 : 07년 올스타 서군 세트덱)

한편 마구마구는 총 6개의 모드가 존재한다.

1. 일반 모드 : 스펠카드를 장착해 스펠카드를 사용하면서 일반적인 야구 룰을 이용한 모드.
2. 노스펠 모드 : 스펠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실제 야구 룰을 이용한 모드.
3. 정면승부 모드 : 초보자를 위해 볼을 던질 수 없고, 스트라이크만을 던질 수 있는 모드.
4. 풀카운트 모드 :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모든 카운트가 2스트라이크 3볼에서 시작하는 모드.
5. 스펠모드 : 스펠카드를 사용하며, 풀카운트 상황에서 진행되는 모드.
6. 홈런레이스 모드 : 최대 30명이 함께 NPC가 던져주는 공을 치며 경쟁하는 모드.

마구마구는 이외에도 다양한 시스템과 복잡한 룰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가 적응하기에는 상당히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

이 때문에 지속적으로 초보자를 위한 툴팁과 시스템을 추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

△ 비현실적인 SD(Super Deformation) 캐릭터가 야구의 현실감을 반감시키지 않나?

캐릭터 컨셉을 잡을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게임의 전체적인 기획에 부합 하는가’란 것이다.

마구마구는 캐주얼 게임이기 때문에 현실감이라는 요소를 제외하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빠른 경기 속도과 유저들이 게임에 대해 느끼는 친숙함이었다.

현재 마구마구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야구 게임에 비해 빠른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실제 유명한 여러 콘솔 게임을 해보고 타 온라인 야구 게임과 비교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게임의 진행 속도와 가장 연관이 큰 것이 애니메이션인데 리얼한 캐릭터와는 달리 SD 캐릭터의 경우는 큰 특징만 잡고 애니메이션 플레이 시간을 단축시켜도 유저들이 보기에 어색하지 않다.

또한 캐릭터 시안 및 콘셉트를 결정할 기획 초기 당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물(현재의 캐릭터)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캐릭터나 분위기 자체는 실제 야구와는 다르겠지만, 그 속에서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부분(선수 얼굴 외양 및 특이폼 등)은 최대한 많이 표현을 해 현실성을 높이려고 하고 있다.

또 그 노력을 유저들이 어느 정도 공감 해주는 것 같아 우리의 판단이 크게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개발자가 추천하고 싶은 세트덱 구성은 어떻게 되며, ‘전설’로 여기는 야구팀은 어디인가?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는 팀과 연도에 맞는 세트덱을 구성하고, 백업 선수를 해당 팀에 맞춰서 게임 중 교체를 통해 팀올스타 세트덱을 구성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

유저들의 성향을 분석해보면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팀의 세트덱을 구성할 때 가장 즐겁게 하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전설로 생각하는 국내 프로야구팀은 2000년도 현대 유니콘스였다고 생각한다.

선발 3인방(정민태, 임선동, 김수경)과 완벽한 타선의 짜임새, 김재박 감독의 용병술을 통해 최강의 팀으로 구성되지 않았나 싶다.

실제로 마구마구 게임 내에서도 00 현대 유니콘스 인기가 많기도 했다.

△ 선수마다 특정 날씨에 영향을 받도록 만든 의도와, 다른 것에 영향도 받나?

날씨는 마구마구 만의 독특한 시스템이다.

다른 게임의 경우 날씨는 단순히 게임을 풍부하게 해주는 요소임에 비해 마구마구에서는 날씨에 따라 선수들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일반적으로 타 스포츠 게임의 컨디션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만약 날씨가 없다면 마구마구의 콘텐츠는 상당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

모든 유저가 단순히 포지션 별로 최고의 선수만 갖고 어떠한 변수도 없이 게임을 즐기기 때문에 모든 유저의 라인업이 동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날씨라는 변수를 통해 유저는 자신의 라인업을 전략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다른 종류의 다양한 선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일반적으로 실제 야구에서도 좌타자의 경우 좌완 투수에 약하고, 언더스로 투수에 강하다는 속설이 있다. 이러한 부분을 마구마구에서도 적용해 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선수 운용이 가능하다.

그 이외에 구장 등에 따른 변수는 게임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 것 같아 기획 초기에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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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뿅ㄹ
2010.02.24 12:13共感(0)  |  お届け
뿅뿅뿅ㄹㅋㅋㅋㅋㅋ삭제
저사람..
2009.07.29 16:24共感(0)  |  お届け
저사람 이범호 닮았다 ㅋㅋㅋㅋㅋㅋ삭제
ㅉㅉ
2009.04.03 07:20共感(0)  |  お届け
맨날 그소리지. ㅉㅉㅉㅉ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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