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주당 “검역주권 명문화도 결국 공수표” 맹비난

2008-05-20 アップロード · 13 視聴

20일 정부의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에 관한 추가 협의문이 발표되자 이에 ‘국민을 또 한 번 속인 내용’이라며 야권의 반발이 거세다.

통합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민적 우려를 전혀 불식시키지 못한 면피용 조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차 대변인은 “검역주권 명문화도 공수표임이 드러났으며 결국 본 합의문의 일점일획도 고치지 못했다”며 “협상은커녕 협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서신교환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 정부와 한나라당을 향해 “검역주권 명문화라고 거짓 선전한 정부 여당의 태도에 실망을 넘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여론무마용 미봉책으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라고 질책했다.

아울러 “국민건강권과 검역주권을 회복할 수 있는 전면적인 재협상이 아닌 어떤 결과도 이제 국민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전면 재협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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