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광우병 발생 건수보다는 ‘국민건강에 해가 되는냐’가 중요”

2008-05-20 アップロード · 31 視聴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20일 “미국에서 광우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우리나라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할 수 있는 검역주권이 명문화됐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USTR) 대표 및 주한미대사와 한·미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관련 추가 협의를 통해 서한 교환 형태의 보완 조치에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척추의 횡돌기·측돌기·천추 정중천공능선(소 엉덩이 부분 등뼈의 일부) 등도 수입이 금지되는 광우병위험물질(SRM)에 추가됐다.

김 본부장은 “광우병이 추가발생해서 우리 국민의 건강이 위험에 처하면 즉각적으로 수입중단조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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