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李 대통령 ‘대민주당 담화’…“유감은 짧고 변명은 길었다”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90 視聴

통합민주당은 22일 FTA 비준요구에 치우친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두고 “유감은 짧고 변명은 길었다”며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울며 겨자먹기식의 사과 표명”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대통령 담화 직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전혀 헤아리지 않은 국면전환용 담화라는 사실만 확인했을 뿐”이라며, “결국 장관 고시를 강행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비난했다.

또 “FTA 비준동의를 명분으로 자신의 실정과 무능을 가리겠다는 의도”라면서, “광우병 불안감이 충분히 해소됐다는 대통령의 인식을 공감할 국민은 아무도 없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재협상을 거부하고 FTA 후속 조치에 대한 아무런 실효성 있는 대책도 내놓지 않은 채 FTA 비준을 요구하는 것은 몰염치한 협박정치일 뿐”이라며 “일말의 기대조차 철저히 배신한 대통령의 위선적 담화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쇠고기 재협상만이 국민의 뜻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FTA,광우병,쇠고기,담화,민주당,이명박,차영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