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외국서 싼 물건…왜 국내에서만 비싸나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225 視聴

커피와 맥주, 화장품 등 주요 품목의 국내 가격이 미국 등 선진국들에 비해 월등히 비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한국소비자원이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품목에 대한 국내외 가격 차이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가격이 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지난해 국내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카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는 3천3백 원. 이는 미국 2천2백80원, 대만 2천6백40원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국 P&G가 수입 판매하는 스낵제품 프링글스 역시 평균 환율 대비 조사 대상국가 전체평균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일본과 중국, 대만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수입화장품의 립스틱과 영양크림도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이처럼 외국에서 싸게 판매되는 물건이 국내로 들어오면 왜 갑자기 비싸게 판매가 되는 걸까요. 한국소비자원은 과도한 유통마진과 판촉비용을 문제로 삼았습니다.

소비자원은 “외국 커피점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성향이 영향으로 끼친 것”이라며 “높은 로열티와 임대료 등 높은 비용구조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해당업계 측은 국내외 가격차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세금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부의 일방적인 가격차를 기업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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