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野, 친일·친미 논란 '대한상의 교과서안' 질타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한상공회의소의 ‘교과서 수정 건의안’을 바탕으로 현행 교과서의 수정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정치권의 날선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야권은 “정권의 입맛에 따라 역사적인 사실도 왜곡하려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통합민주당 김현 부대변인은 21일 논평을 통해 “친일과 친미 논란을 빚은 대한상공회의소의 건의를 받아들인 것은 참으로 한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최재성 원내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교과서라는 수단으로 아이들에게 편향된 이념과 관점을 주입시키려 한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른바 ‘코드페인팅’을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민노당 박승흡 대변인은 “역사 교과서 문제에 역사와 교육 전문가들이 아닌 대한상공회의소를 끌어 들이는 것 자체가 다분히 정치적”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진보신당도 “정권교체에 따라 교육내용이 달라지면, 백년지대계인 교육은 ‘5년지대계 혹은 4년지소계’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여당인 한나라당은 이러한 야권들의 지적에 철저히 평행선을 긋고 있습니다.

조윤선 대변인은 “교육과학기술부가 객관적인 역사 기술을 하겠다고 한 이상 정치권도 이념에 매몰돼 논란을 부추기는 태도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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