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수미 “반신욕 할때처럼 열정 타오른다”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150 視聴

중견배우 김수미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11시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영화 ‘흑심모녀’(감독 조남호, 제작 이름 영화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출연진 김수미 심혜진 이다희 이상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수미는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동력이 뭐냐?”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녀는 “5년 동안 거의 쉬는 날 없이 작품을 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젠 지쳐서 쉬어야 겠다 하더라도 시나리오를 보면 반신욕 할 때 5분 있으면 아래서부터 열이 막 올라오듯이 열정이 생긴다”라며 “고기가 물이 말라가면 팔딱 팔딱 뛰다 죽 듯이 나도 역시 일을 해야만 고기가 물 만난 것처럼 활기찬 것 같다”고 덧붙였다.

‘흑심모녀’는 한지붕 아래에 사는 세 모녀가 ‘사차원 꽃돌이’ 준(이상우 분)과 함께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김수미는 극중 치매에 걸려 스무살 시절로 돌아간 박남희(심혜진 분)의 엄마 간난 역을 연기했다.

김수미는 “이 작품 경우는 코미디 같은데 감동적인 휴먼에 가까운 시나리오였다”라며 “ ‘이 다음에 치매에 걸려서 자기 정신을 놓고 이런 나이를 살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신중이 했는데 역시 내가 나오면 웃기나 보다. 그렇게 됐다”고 웃어보였다.

김수미 외에도 심혜진 이다희 이상우가 출연하는 ‘흑심모녀’는 오는 6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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