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정운천 장관 해임 ‘부결’ …시작부터 흔들리는 ‘쇠고기 문책’

2008-05-23 アップロード · 45 視聴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야3당이 제출한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149명 투표 인원 중 '가 140표, 부 5표, 기권 2표, 무효 2표'로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 돼 ‘쇠고기 정국’의 또 다른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정 장관의 해임건의안은 23일 오후 2시 40분쯤 국회 본회의에 보고, 표결에 들어갔지만 야당 의원들의 투표 지연으로 한차례 진통을 겪었다.

이에 임채정 국회의장의 “빨리 투표 해달라. 4시 30분에 투표를 마감하겠다”는 독촉이 이어진 후 예정된 시간을 2시간 44분을 초과해 부결됐다.

이날 부결은 한나라당은 물리적 저지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어 야당이 해임건의안 통과에 필요한 정족수를 못 채워 무산되는 경우 말고는 별다른 저지 방안이 없었던 것으로 전망하던 터라 뜻밖의 결과라는 입장이 지배적이다.

야권 또한 산술적으로는 해임건의안 통과가 무난한 상태였지만 가결에 필요한 146표 중 6표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또, 야권은 이번 해임건의안과는 별도로 정 장관과 유명환 외교부 장관 ,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에 대해 국회 청문회에서의 위증 책임을 물어 이날 오전 고발장을 접수했다.

하지만 이날 야권의 “국민의 생명권을 담보한 굴욕적 협상의 책임자는 반드시 사법처리 대상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시켜야한다”는 ‘쇠고기 문책’의 의도가 시작부터 ‘부결’이라는 암초를 만난데 이어,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까지 반등한 상황이라 앞으로 ‘쇠고기 정국’의 또 다른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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