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美 출국’ 이재오 “이명박 정부 성공시키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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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26일 “이제 남은 기간에는 이명박 정부를 성공시키는 것만 남았다”며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한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날 오전 존스홉킨스대학으로 유학길에 오른 이 의원은 출국에 앞서 지지자들과 만남을 갖고 “어렵고 힘든 시절에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자리에서도 10년을 참으면서 여러분이 잘 챙겨줘서 오늘 이명박 정부를 만들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의원은 “이제 그동안 제 머리속에 있던지식을 다 까먹었기 때문에 새로운 정부를 뒷받침하기 위해 배우고 충전을 하고 지금까지는 대한민국의 눈으로 세상을 봤지만 이제 세계의 눈으로 대한민국을 보겠다”고 유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5년이기 때문에 5년 동안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며 “여러분이 개인의 이해관계로만 본다면 서운하고 부족하고 안타깝고 그런 점도 있다. 그러나 나라의 큰 틀로 볼 때 이명박 정부 5년은 나라를 크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확신을 드러냈다.

“대운하, 반대할 것이 있느냐”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의 일등 주역으로 꼽히는 이 의원. “장수는 전장을 떠나지 않는다”고도 했던 그는 유학길에 오르는 것이 더 큰 도약을 위한 충전의 시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지율 하락 등 난국을 맞고 있는 이명박 정부와 여권을 향해서도 “지금이라도 당과 정부가 심기일전해 당은 정부에, 정부는 당에 함께 힘을 합쳐 국민의 눈으로 보고 정말 마음을 다한다면 곧 좋아질 것”이라면서 “지지율은 떨어지면 또 올라가는 것이므로 이명박 정부도 초기에 국민의 지탄을 받았으니 잘할 일만 남았다”고 위로했다.

또 ‘대운하’와 관련해 “제가 책임있는 자리에 있지 않아 자세하게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4대강의 하상을 정리하고 강변을 정리하겠다는데 반대할 것이 있느냐”고 말해 변치 않는 신념을 드러내기도.

한편 이명박 대통령이 그의 출국을 만류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간다는데 그럼 가라는 사람이 어디있겠느냐”고 말해 유학 여부를 두고 이 대통령과 논의가 이뤄졌었음을 시사했다.

이날 환송하는 자리에는 18대 총선에서 낙마했던 이방호 전 사무총장과 홍준표 신임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희태, 진수희, 공성진, 권택기, 김양수 등 다수의 현직 의원들과 정태근, 정양석, 백성운, 김용태, 강승규, 송태영 당선자, 그리고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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