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검찰 역공’ 서청원, 친박 복당 전면 나서나

2008-05-26 アップロード · 70 視聴

‘공천 헌금’ 관련 의혹에 휩싸였던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 검찰의 표적 수사를 겨냥하며 당과 자신의 이미지 쇄신을 위한 시동을 걸고 나섰다.

서 대표는 26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두 번의 영장기각으로 검찰수사가 친박연대를 탄압하기 위한 정치적 목적의 표적수사였음이 분명히 드러났다”며 “정당의 자금 내역과 관련해 지금까지 어느 정당도 이처럼 검찰 수사에 숨김없이 협조한 예는 없다”고 말해 정당하게 검찰 수사에 응했음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무차별적인 검찰 수사로 인해 우리 친박연대는 존립의 위기에 처할 정도의 고통을 겪었다”면서 “힘없는 작은 신생 정당으로 우리 친박연대는 모든 당력을 기울여 검찰 수사의 편파성과 부당성에 항의하며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서 대표는 그동안 일부 검찰이 보여준 권력남용과 인권침해에 대해 확실한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 한편으로 향후 국회 입법과정을 통해 제도적 보완책을 강구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하기도.

서 대표는 이런 연유로 인해 친박연대가 정책적인 면에서 소홀했던 부분을 인정한 뒤 “검찰 수사가 정치적 목적의 표적 수사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난 만큼 우리 친박연대도 당을 추슬러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정당 본연의 임무를 확실하게 수행할 것”이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한나라당 복당 등 정치적 현안에 대해서도 한나라당의 입장 정리 상황을 지켜보며 차분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해 공천의혹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유구무언’으로 일관할 수밖에 없었던 지금까지와 달리 적극적인 논의에 앞장 설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 얻은 13%의 정당 지지율의 의미를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대표와 협조해 국정을 운영해 달라는 국민적 요구요, 한나라당이 집권여당으로서 포용력 있는 정치를 펴나가 달라는 주문”이라고 해석하면서 “다른 관점에서 보면 한나라당을 비판하더라도 협력할 때는 제대로 협력하라는, 우리 친박연대에 대한 주문도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친박연대는 서 대표의 ‘귀환’으로 홍사덕 위원장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기존의 최고위원회 체제로 전환, 정상화 시켰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서청원,검찰조사,친박,복당,홍사덕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