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원혜영 “쇠고기 참사 참여정부도 책임…미국 관계없이 FTA 선비준” 논란

2008-05-27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통합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원혜영 의원은 쇠고기 문제와 관련해 “이명박 정부의 무원칙과 즉흥이 만들어낸 쇠고기 대형 참사”라고 평하면서 “참여정부 또한 이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의원은 27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하며 “한미 FTA 선결조건인 쇠고는 미국 대중에게 효과적인 우리나라의 카드였지만 이 대통령의 퍼주기 협상 때문에 어려움이 가중됐다”며 “참여정부 또한 쇠고기가 선결조건임을 알고 노력했지만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풀이하자면 “국민이 쇠고기 협상에 대한 책임을 물을 때 우리 또한 배제되지 않는다”는 것.

원 의원의 발언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이제 이명박 정부를 탓하고 비난하기에 앞서 우리가 책임지겠다는 자세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보여야 한다”는 손 대표의 발언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특히, “재협상 없이는 FTA 비준도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시키면서도 “국민이 납득할만한 협상수준과 피해보상대책이 마련된다면 미국 의회와 관계없이 먼저 비준하는게 좋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원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의원총회 정경발언에서 “우리에겐 10년 집권 경험과 성과가 있다”며 “IMF 극복, IT 강국, 벤쳐산업, 권위주의 해체, 정치 민주화 등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서 원 의원은 “국민들 눈에 비친 민주당의 문제점이라면 그것이 문제가 맞다”며 “고객과 국민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해 만족을 넘어선 감동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충발언을 통해 “17대 국회에서 우리는 과반의석의 당당한 집권여당이었지만 야당인 한나라당에게 법사위원장 자리를 줬다”며 “18대 국회에서도 똑같은 원칙을 적용해 원구성 협상에서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2004년 당시 한나라당에 의해 쟁점화가 되었던 ‘예산결산위원회 상설화’를 주장하면서 “확고하게 원내구성 협상해 임하겠다”고 밝혀 향후 시작될 상임위원장 선출 등의 원 구성의 난항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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