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민주 ‘공안정국’ 질책…“이성 잃은 이명박 정부, 능력 없어 이렇게 일하나”

2008-05-28 アップロード · 28 視聴

통합민주당은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촉발된 촛불문화제와 관련해 “이명박 정부의 대응이 이성을 잃고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며 “정부가 쇠고기 문제를 공안정국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8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부가 쇠고기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치안문제로만 접근하려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국민을 제대로 섬겨 재협상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치안당국이 치안 우려하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쇠고기 민심을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재협상 뿐”이라며 “아직까지도 괴담과 배후조종을 운운하며 공안대책협의까지 열리고 있다”고 질타를 가했다.

덧붙여 “미국에서는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 소를 무작정 수입하겠다는 자세를 고치지 않는 한 민심을 아우를 수 없다”며 정부의 고시 강행 의사를 비판하기도.

이와 관련, 최인기 정책위원장은 “촛불문화제로 분출되는 민심을 강제 연행하는 것은 성의 있는 조치는 강구하지 않은 신공안방식의 잘못된 대처”라며, “십 년 전 없어진 관계기관 대책회의, 공안대책회의를 부활시켜서 국민 겁주고 무시하는 발상자체가 군사독재시절에나 있었던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박상천 대표 또한 “물을 막으려면 근원부터 막아야한다”며 “잘못된 협상을 해놓고 정부가 밀어붙이니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나오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이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일을 하는지, 능력은 있는데 참모진 등이 방만해서 그런 것인지 알 수 없다”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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