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안상수 “김형오 보다 내가 훨씬 앞선다” 자신감

2008-05-29 アップロード · 23 視聴

18대 전반기 국회의장직을 두고 한나라당 내에서 김형오 의원과 치열하게 경쟁중인 안상수 원내대표는 29일 “내가 앞선다고 생각한다. 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가진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과 영남의 대표로서 선거를 치르게 됐는데 수도권이 영남의 두 배 의원수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훨씬 앞선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나는 치열하게 지난 1년간 대선, 총선 치르고 싸워왔다. 정권교체도 이루고 당을 위해 헌신한 바쁜 생활이었다. 그동안 당을 위해 헌신을 해왔고 이제는 국회개혁작업을 하고자 했다”며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러던 차에 홍준표, 임태희 의원이 원내대표에 새로 취임을 했는데 그 분들이 다 수도권이다. 그렇다면 지역균형상 당대표는 영남권이 나와야 하는 게 순리”라고 자신이 적임자임을 합리화했다.

덧붙여 “그래서 김형오 의원에게 대표로 나오시라고 권유했는데 조율이 실패로 끝났다”며 “그렇다면 의원들 뜻에 따라 경선을 하는 게 새로운 모습이다. 당내 경선을 깨끗이 하면 그것도 아름다운 모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경선에서 낙마한 사람이 당 대표로 나갈 수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고 안 원내대표는 “가정을 해서 얘기할 수 없다. 각자 본인이 선택할 문제”라며 답을 회피했고, 곧바로 안상수 의원의 의견에 대해 묻자 “내가 이긴다고 확신하기에 별로 그런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며 무한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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