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 weather show (6월 첫 째주 날씨)

2008-05-30 アップロード · 379 視聴

안녕하세요, 이혜립니다.

오늘은 이번 쇠고기파문을 보면서 과연 우리나라는 어떤 국가와 FTA를 체결했는지가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FTA는 무엇이고 또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국가들은 어디가 있는지 살펴 보면서 그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주간 날씨를 알아보겠습니다.

자유무역협정 즉, FTA은 특정국가간에 배타적인 무역특혜를 서로 부여하는 협정으로서 가장 느슨한 형태의 지역 경제통합 형태이고, 지역무역협정의 가장 큰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FTA 협정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무역자유화를 이루면서 분명 우리 기업들의 수출시장 확대와 함께,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체결 국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동등한 협력 체제를 확고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협상이 타결된다면 아마도 거대자본에 밀려 경쟁력 강화 품목에 대한 지원이 약화될 것이고, 저렴한 수입품에 대한 국민의 무분별적인 구매가 자연스럽게 자리매김할 확률이 매우 높아지겠죠?

그럼 우리나라와 FTA 협정을 맺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6월 첫 째 주 예상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와 2002년 10월 25일 FTA를 타결한 칠렙니다.
칠레와의 협정은 우리나라의 첫 FTA일 뿐 아니라 태평양을 사이에 둔 국가끼리의 첫 FTA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구 반대편의 유망시장인 중남미로 우리 기업의 활동반경을 넓히고 수출시장을 다양하게 변화하는데 필요한 기반을 구축했단 점에서도 한?칠레 FTA 타결이 주는 의미는 매우 컸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드디어 FTA 체결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입니다.

한?칠레 FTA는 공식협상에만 3년, 준비과정까지 포함하면 4년여가 걸렸습니다. 결렬과 재개의 사이를 오가면서 많은 고비를 함께 겪었던 칠레의 6월 첫 째 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는 월요일을 제외한 한 주 동안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온은 일교차가 크지 않은 따스한 날들이 이어지겠는데요.
월요일 12도에서 19도까지 오를 예정이고 목요일은 11도에서 17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두 번 째 우리나라와 FTA 협정을 맺은 싱가포릅니다.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은 칠레에 이어 우리나라가 체결하는 두 번째 FTA였죠?

한?칠레 FTA가 태평양을 사이에 둔 원거리교역 거점국가의 확보라는 의의가 있었다면, 한?싱가포르 FTA는 동아시아의 주요 인접 교역국과의 본격적인 FTA 추진을 알리는 서막이었습니다.

싱가포르는 교역규모가 크고 서비스?금융?물류 등 산업 전반이 두루 발달한 통상국가로서 결국은
2005년 8월 4일 한?싱가포르 FTA 협정문이 정식 서명되었습니다.

그럼 싱가로프의 날씹니다.
싱가포르는 한 주 내내 구름 잔뜩 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24도에서 31도의 분포로 한 주 내내 무덥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세 번째 FTA 대상으로 스위스?노르웨이?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 등 서유럽 4개국의 경제연합체인 유럽자유무역연합을 선정해, 2005년 1월부터 협상을 개시하고 2005년 12월에 정식 서명을 했습니다.

EFTA와의 FTA는 우리가 지금까지 체결된 FTA 중 가장 경제규모도 크고, 또 지역블록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FTA로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EFTA는 사실상 유럽시장과 동일 경제권으로서 EFTA와의 FTA 체결은 거대한 EU 시장에 우리 기업 및 제품이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개선하는 효과를 불러 오고 있습니다.

EFTA의 주요나라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스위스의 6월 첫 째 주 날씹니다.
위스의 수도 베른은 한 주 내내 구름 많이 끼면서 간간이 태양빛이 비치겠습니다.
기온은 화요일 16도에서 22도, 목요일 14도에서 21도 예상되면서 우리나라의 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노르웨이 6월 첫 째 주 날씹니다. 수도 오슬롭니다.

수도 오슬로 한 주 내내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일 월요일만 구름 조금 끼고 계속 눈부신 햇살을 자랑하겠는데요.

기온은 대부분의 날들이 기분 좋게 9도에서 시작해 21도까지 오르겠고 4일 수요일만 8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봄 날에 해당하는데요. 노르웨이에 사시는 분들은 얇은 외투 챙겨서 외출하셔야겠네요.

아이슬란드 6월 첫 째 주 날씹니다.
수도 레이캬비크 한 주 내내 구름 많겠습니다. 특히 2일 5일 양일은 구름으로 인해 태양 빛을 전혀 볼 수 없겠는데요.
기온은 월요일 7도에서 11도 목요일 6도에서 10도로 약간 쌀쌀하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BRICs 국가들이 21세기 경제의 차세대주자로 각광을 받더니 올해 벽두부터는 포스트 BRICs로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같은 아세안 국가들이 젊고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신흥시장으로 평가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세안과 FTA 동반자가 되기 위한 중국, 일본, EU 등 세계경제 강호들의 각축전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2005년 뒤늦게 뛰어든 우리나라는 1년 반이라는 비교적 단기간내 강도 높은 협상을 통해 2005년 12월 한?ASEAN FTA 기본 협정 및 분쟁해결제도협정에 서명한 데 이어 2006년 8월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 협정에 서명하게 되었습니다.

아세안과의 FTA는 우리나라가 거대경제권과 맺은 첫 FTA로 우리나라 FTA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서 그 상징적인 의미가 큽니다.

또한 아세안이 우리나라의 4대 수출시장인 점을 감안할 때, 한?ASEAN FTA는 그간 우리나라가 체결한 칠레, 싱가포르, EFTA(유럽자유무역연합)와의 FTA에 비해 경제적 인 효과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실질적 혜택을 가져올 것이란 전망이 컸었죠.

아울러 우리나라가 동북아?동남아시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심축으로서 동아시아 지역경제 통합의 선도자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한?ASEAN 자유무역지대 완성을 위해 남아있는 서비스?투자협정의 협상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아세안이 우리나라의 소중한 친구이자 21세기의 든든한 동반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 협정으로 인해 상품무역에 있어 한?ASEAN간 무역장벽들이 없어졌고 이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값싸게 양질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또 우리 생산자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그럼 점차 무역을 확대하고 있는 아시아의 주요국들 살펴보겠습니다.
베트남 6월 첫 째 주 날씹니다. 수도 하노이 화요일을 제외한 한 주가 구름 많이 낀 비교적 끄물끄물한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화요일 하루만 구름 없이 맑고 포근해 이 날 만끽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기온은 역시 동남아시아답게 일교차도 크지 않고 무척 덥겠습니다.
화요일 24도에서 33도 목요일 24도에서 32도 예상됩니다.

태국 6월 첫 째 주 날씹니다. 수도 방콕 한 주 내내 구름 조금 끼지만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요일 하루는 무척 흐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전주가 26도에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인도네시아 6월 첫 째 주 날씹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한 주 내내 맑고 더운 한 여름의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한 주 내내 눈부신 태양이 비치니 그늘로 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기온은 월요일 24도에서 33도 수요일 23도에서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필리핀 6월 첫 째 주 날씹니다.
필리핀 수도 마닐랍니다. 한 주 내내 구름 한 점 없이 눈부신 하늘을 자랑하겠고 목요일만 구름 조금 끼겠습니다. 기온은 한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역시 무더운 한 주가 되겠습니다.

끝으로 최근 험난하고 어려운 협상 단계를 거치고 있는 미국입니다.
대한민국이 커지고 교역이 증대될 것이며 외국인의 투자가 확대할 것이라고 하는
이번 자유무역협정이 이토록 국민들에게 외면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유는 여론을 수렴하는 느낌조차 받지 못 한 채 미국에게 유리한 것처럼
보이는 협정 때문이겠죠? 거대한 나라 미국 앞에서 당당하게 우리의 의사를 밝히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닌가 봅니다. 정부가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한다면 조금 더 듬직한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국민과 대화하고 국가간에 대화가 이어지고 끊임없이 대화하고
이해하고 협력하는 단계를 거쳐야 할 과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럼 미국 워싱턴 디씨의 6월 첫 째 주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월요일 맑다가 조금씩 구름이 껴 수요일에는 구름의 양이 늘겠습니다.
그 뒤로 다시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점차 구름이 걷히겠습니다.
기온은 화요일 16도에서 27도, 목요일 16도에서 26도 보이면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다음은 우리나라의 6월 첫 째 주간 날씹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도가 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최근 서울 시내 중심부는 촛불문화제 또는 촛불 집회 등으로 불리는 광우병 의심소 수입 저지 시위로 교통체증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조직적인 정치적 선동이 있기에 이러한 일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정부, 좌파 또는 반미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 일부 언론, 시위로 교통에 방해를 받고 화를 내는 버스 운전 기사에게 심한 욕설을 하는 젊은 시위 참가자들, 오래 살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감성을 모티브로 하는 그 동안은 결코 볼 수 없던 시위,
그 어느 하나도 극단에 치우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는 판단은 권력에 유착된 세력이든 아니든 또는 소소한 시민이든 아니든 저마다의 가치에 따라 판단할 몫입니다.

그렇지만 공권력의 남용과 갈수록 규모만큼 문제도 커지는 촛불 집회 등 어느 하나 대화를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민주적인 태도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타인에 대한 이해와 양심을 기본으로 하는 책임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서 정부와 국민은 반드시 대화를 허울이 아닌 진짜 대화를 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날씨,내일 날씨,세계날씨,웨더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TV]날씨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