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민주 "쇠고기 넘어 MB 총체적 불신"

2008-06-02 アップロード · 56 視聴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지난 주말 대규모 촛불집회와 관련해 “국민들이 밤새도록 쇠고기 재협상을 넘어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을 그대로 표현한 것”고 말했습니다.

또 어제는 명동에서 정부의 장관고시 강행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를 압박했습니다.

손 대표는 지난 1일 최고위원회의와 쇠고기재협상추진위를 긴급히 소집하고, “제1야당으로 쇠고기 촛불집회 사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당이 해야 할 일을 협의하기 위해 진지한 토론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상천 대표는 “국민들의 건강을 해칠 위험성이 있는 쇠고기수입조건을 개선할 책무가 있지만 정부가 할 것 같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행정소송과 가처분신청, 헌법소원 등이 빠른 시일 내에 처리된다며 된다면 재협상의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원혜영 원내대표는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장관고시에 대한 국민의 저항이 전면화 되고 있다”면서 “야3당의 공조를 유지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1일 명동에서 미국산 쇠고기재협상 촉구 및 장관고시 강행 규탄대회를 열고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장관고시 철회와 재협상을 촉구했습니다.

차영 대변인은 “민주당은 법적 절차는 물론 국민과 함께 투쟁하는 등 더 강도 높은 계획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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