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민주 “李정부 100일, ‘물대포식’ 정책추진” 맹비난

2008-06-02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통합민주당은 이명박 정부 출범 100일을 하루 앞둔 2일 “그동안 이명박 정부는 무도한 정부, 교만한 정부, 국민을 배척하는 정부”라고 맹비난했다.

통합민주당 최인기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 100일 간의 정책에 대해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정책위의장은 “정부는 국민들이 광우병 쇠고기만큼이나 반대하고 있는 대운하 건설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고, 허울뿐인 교육 자율화, 한미 FTA, 원칙없는 공기업 민영화 등 국민들이 반대하거나 염려하고 있는 정책들을 물대포식으로 쏘아 붙이고 있다”며 정부에 날을 세웠다.

먼저 그는 “지금처럼 3高 현상(고물가, 고유가, 고환율) 속에 3低 현상(저성장, 저고용, 저소비)이 지속된다면 물가는 오르면서 경제성장은 하지 못하는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며 경제 악화를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인사가 망사가 되었다”며 인사 문제를 꼬집었고, “영어몰입교육으로 시작한 교육정책은 사교육비 몰입으로 바뀌었고 학생들을 공부하는 기계로 전락시켰다”며 교육 문제를 비판했다.

나아가 그는 정부에 대해 “작금의 광우병 쇠고기 사태처럼 마이동풍식 정치로 도리어 국민에 대항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그는 “물대포로 촛불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이명박 정부가 회생할 수 있는 방법은 국민 탄압을 즉각 중지하고, 내각이 총사퇴하고, 잘못된 쇠고기 협상 관보 게재 중단은 물론이며 재협상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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