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연행됐던 진중권 교수 '실용외교'에 독설

2008-06-02 アップロード · 769 視聴

지난 1일 촛불시위 현장에서 인터넷 중계를 하던 중 경찰에 연행됐다가 풀려난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입을 열었습니다.

진 교수는 2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19%라는 것은, 청와대 관계자와 한나라당 관계자 등 이권이 얽힌 분들을 합친 수치일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촛불시위의 배후세력을 조사하라고 한 발언과 관련해 “그 말은 분노한 국민들의 마음을 풀기 위해 대통령이 특별이 준비한 개그라고 생각한다”고 비꼬았습니다.

진 교수는 또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 정책에 대해서도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밖에서는 국익 하나 제대로 못 챙기면서 다정한 분이, 왜 제 나라 국민에게는 폭압적으로 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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