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프리스타일 2008, 일본 게임 표절…“기막혀

2008-06-03 アップロード · 1,268 視聴

지난 5월 28일, JCE는 ‘프리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프리스타일 2008’이라는 타이틀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뉴스는 5월 29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JCE를 찾아가 서원정 FS1팀장과 인터뷰를 통해 농구 게임으로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던 ‘프리스타일’이 어떤 내용과 틀을 갖추고 ‘프리스타일 2008’로 변화했는지에 대해 물었다.

JCE는 지난 5월 19일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자사 신규게임 4종을 공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기존 ‘프리스타일’의 업그레이드 격인 ‘프리스타일 2008’과, 프리스타일 차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 세컨드 스트리트’ 등이 관심을 받았다.

2004년 출시된 ‘프리스타일’은 초보 유저와 기존 유저들의 실력 차이가 벌어져 신규 유저들의 유입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상태였다.

바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발된 것이 ‘프리스타일 2008’이다.

서 팀장의 말대로 초보 유저 보호 장치가 ‘프리스타일 2008’에는 눈에 띄게 보완 된 것.

우선 기존의 튜토리얼과 트레이닝 모드를 세분화 시키고 더 다양한 스킬을 익힐 수 있도록 해 농구에 대한 기본적인 룰과 게임 컨트롤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연습전과 각각의 캐릭터별 에피소드가 담긴 스페셜 캐릭터를 추가해 고수 유저가 초보 유저에게 스킬과 게임 방식을 코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캐릭터별 에피소드에 맞춰 미션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 해상도를 높이고 사용자의 편의를 높인 UI(User Interface) 개선, 아이템샵 인터페이스 개선도 이뤄졌다.

한편 ‘프리스타일 2008’ 테스트 버전을 즐겼던 유저들이 간혹 궁금증을 나타내는 부분이 있었는데, 일본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프리스타일’을 한글화 작업한 것이 결국 ‘프리스타일 2008’이 아니냐는 내용이었다.

서 팀장은 이 부분에 대해 속 시원히 해명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며 “프리스타일이 7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데 새롭게 패치 된 내용이 적용되는 시기가 국가별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말과 함께, “이번 프리스타일 2008 내용이 일본 프리스타일에 먼저 적용됐었기 때문에 유저들이 일본 프리스타일을 표절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즉 해외 서비스 중인 ‘프리스타일’ 역시 JCE 개발팀에서 만든 ‘프리스타일’이기 때문에 국가 간 패치 업데이트 우선순위가 그 때 그 때 달리 이뤄질 뿐 모두 같은 게임임을 알아달라는 것.

또 예전 ‘프리스타일’이 더 좋았다며 다시 원상태로 돌려달라는 유저들의 의견에 대해 다소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인 서 팀장은 “아직 프리스타일 2008에 낯설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유저들께서 좀 더 시간을 두고 애정을 보내주신다면 더 재밌는 게임으로 발전할 것이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다음은 일문일답>

△ ‘프리스타일 2008’ 무엇이 새로워졌나?

프리스타일 2008은 초보유저 보호 장치를 많이 도입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초보유저 콘텐츠 보강, UI보강, 게임 내 불편 요소 개선 등으로 볼 수 있다.

초보유저 콘텐츠 보강 같은 경우를 보면 기존의 튜토리얼, 베이직 트레이닝, 매치 트레이닝이 있었는데 베이직 트레이닝 같은 경우는 포지션별로 필요한 스킬을 연습할 수 있는 항목을 추가했고, 매치 트레이닝도 기존의 단계별 난이도 보다 2단계를 더 추가(세분화)했다.

연습전과 에피소드도 추가했는데 연습전 같은 경우 기존 모드에서는 공을 갖고 단순히 플레이할 수 있는 정도였지만 프리스타일 2008에서는 그 안에서 초보유저와 고수 유저 간의 강습도 이뤄질 수 있고, 편을 나눠서 그 안에서 스킬을 가르쳐줄 수 있다.

또 친구들이 들어와서 채팅을 할 수도 있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담당하도록 연습전이 보강됐다.

에피소드 추가 의도는 기존 프리스타일에서 약했던 스토리 부분(세계관)을 보강하기 위해서다.

또 여기에 감정이입을 할 수 있도록 스페셜 캐릭터가 추가됐다. 기존 캐릭터에서 볼 수 없던 구성의 스페셜 캐릭터가 월 1명씩 추가될 예정이다. 그 캐릭터의 스토리를 즐기면서 프리스타일의 외전 격인 스토리를 좀 더 넓게 즐길 수 있다.

물론 스페셜 캐릭터들은 아이템샵에 가서 구입할 수 있고, 스페셜 캐릭터를 구입했을 경우에는 특유의 애니메이션을 한다든지, 여라 가지 혜택이 있다. 그렇게 프리스타일 신규 유저를 위한 콘텐츠를 보강했다.

두 번째로 전체적인 UI가 개선됐는데 아무래도 서비스를 한 지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까 여러모로 오래된 느낌이 나서 해상도를 800X600에서 1024X768로 개선을 했다.

또 게임 진입부도 개선을 했는데 예전에는 로그인해서 캐릭터를 만든 다음에 바로 3:3 매치를 가서 플레이해야 되는 구성이었다.

그러나 신규 유저들이 갑자기 3:3 매치를 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럽고 어렵기 때문에 매치 들어가기 전에 싱글 플레이에서 싱글 콘텐츠들(튜토리얼, 매치 트레이닝, 연습전)을 충분히 연습해서 어느 정도 게임에 대한 개념이 생긴 다음 매치를 갈 수 있는 그런 구조로 바꿨다.

그 다음에 샵(Shop)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예전에는 아이템샵에서 물건을 구매한다든지 관리를 한다든지 하는 페이지에서 불편이 있었는데 이런 요소들을 많이 향상시켰고, 그래서 좀 더 구매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됐다.

△ ‘프리스타일’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프리스타일의 경쟁력은 아시다시피 자신이 한 선수가 돼서 힘을 합해서 하는 게임이다 보니, 자신의 명확한 포지션이 있고 그 포지션이 주어지는 목표가 있다.

또 그 목표에 따라서 성장을 하면서 명확한 게임을 해 나가야 되는 단계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개인의 성장과 함께 팀의 구성과 전략 플레이에서 느껴지는 재미가 프리스타일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거꾸로 생각하면 그 포지션에 해당하는 명확한 플레이를 하기까지가 굉장히 어렵고 진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보 유저들은 다소 힘들 수 있지만 그 부분만 잘 넘어가면 떼려야 뗄 수 없는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프리스타일 2008’이 일본 게임을 표절했다는 말이 있다. 사실인가?

게시판을 보면 프리스타일 2008이 일본 프리스타일을 베꼈다는 의견이 있는데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프리스타일은 한국을 비롯해서 7개국에 서비스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해외 패치라던가 개발 계획도 모두 계획된 상태에서 개발되고 있다.

일본 프리스타일이나, 태국 프리스타일이나 전부 JCE 프리스타일 개발팀이 모두 개발하는 건데 단지 마케팅적인 이슈 등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서 어느 나라가 먼저 출시되고, 다음 나라가 출시되고 하는 등의 정해진 순서가 있는 것이다.

몇몇 유저들이 게시판을 통해 프리스타일 2008을 해보고 일본 프리스타일을 가져와 한글화 작업을 한 후 출시했다고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건 아니고 우리(JCE)가 모두 개발한 것으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향후에도 많은 나라에 서비스 하다 보니 프리스타일 새 패치가 모든 국가에, 한 날에 업데이트 될 수 없다.

먼저 노출 되는 국가가 있고 나중에 노출 되는 국가가 있겠지만 결국은 해외나 국내에 상관없이 프리스타일은 유저들이 원하는 것, 바라는 것, 우리가 해드리고 싶은 것이 동일하게 업데이트 될 것이다.

△ ‘프리스타일 2008’ 장기적인 업데이트 계획은 어떻게 되나?

프리스타일 2008을 이번 5월 달에 릴리즈를 했고, 향후 업데이트 계획으로는 여름방학 패치와 겨울방학 패치가 있다.

아무래도 지금 프리스타일이 서비스한 지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까 초보 유저를 아무리 유입해도 결국 견디지 못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기존 유저와 초보 유저를 묶어 줄 수 있는, 시스템적으로 해결해줄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 많이 고민하고 있다.

초보유저와 기존 유저를 묶어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고, 여전히 초보 유저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좀 더 해결하고 가자고 해서 여름방학 패치에도 초보 유저 보호 장치 개념에서 패치가 이뤄질 것이다.

겨울방학 패치는 아직 기획 단계이기 때문에 변동이 될 수 있겠지만 초보유저와 오랫동안 게임을 즐겼던 기존 유저들의 콘텐츠를 추가할 것이다. 기존 유저가 가장 좋아할 새 패치는 스킬과 밸런스 같은 부분을 원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많이 고려하고 있다.

이렇게 큰 패치는 두 개를 계획하고 있고, 그 외에도 추석 같은 시즌별 요소를 가미한 패치도 중간 중간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 패치 외에도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렉 개선 패치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고, 여러 가지 패치를 내부적으로도 많이 준비하고 있다.

렉이라든가, 콘텐츠 부족이라든가 하는 부분을 포함해서 조금만 더 참고 프리스타일을 즐겨주시면 열심히 만들어서 유저들이 원하는 패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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