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박상천 ‘18대 초장부터 각오하라’

2008-06-03 アップロード · 158 視聴

통합민주당은 3일 18대 국회가 시작된 후 첫 의원총회를 열고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관련해 ‘재협상 관철과 국민과 함께하는 투쟁’를 확고히 하며 그 의지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박상천 대표는 “지금 국회가 개원하지 못하는 것은 알다시피 쇠고기 협상 때문”이라며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 수입금지와, SRM의 재설정을 두 사항을 고쳐야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무현 정부 당시 7가지였던 SRM 설정이 이번 쇠고기 협상에서 2개만 남기고 다 풀려버린 지금 쇠고기에 대한 연령 표시는 미국도 우리도 없다”며 “30개월 쇠고기가 섞여 들어온다는 가정으로 협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럽연합은 12개월, 일본은 20개월 이상은 수입하지 않는다”며 “30개월 이상 소 수입 금지는 무리한 요구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또 ‘국회 초장부터 파란을 각오하고 왔다’ 는 초선의원과의 대화를 예로 들며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위해 일하고 정부가 잘못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해야 참다운 보람이 생긴다“고 소속 의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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